생각보다 연예계와 얽힌게 많은 박민영 남친 강종현 회사들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회사에 이정재, 정우성이 각각 10억씩, 하정우가 5억 투자했구나...거기다 회사 돈으로도 5억 투자.. 응 그렇구나..ㅎ..

하....

와 진짜 연예인들 이미지 믿을게 못된다 환멸

돈있는곳에 연예인, 깡패 다 모이니 뭐 ㅎㅎ..

이런 거나 함 털어보지

정계 재계 그리고 언론에 이미지로 휘두를 연예인까지 다 섭렵했네~~

이거 털면 정재계+연예계 다 털릴거 같은데.. 제대로 털수 있을 까 싶기도 하네

와 역겹다 역겨워

와.. 정우성 이정재 뭐야 이 둘 이미지 좋지 않았나???
역시 진짜 연예인 믿을 거 못되네 ㅎ

강씨 남매는 버킷에 20년도에 등장해. 김재욱이 원래 대표고 걔가 버킷부터 지분 먹을라고 아컴에 투자받은거임. 아컴 입장에선 제작하려면 20억 25억으로 될 일이 아니니까 투자한거고. 그 과정에 김재욱이 개인 버킷 지분으로 아컴 지분 사들였고 그때 15퍼 먹은거임. 근데 김재욱은 빗썸 경영권에도 분쟁하다가 엑시트하고 물러났고 다른 사람이 대표 됐다가 강씨남매가 버킷에 등장해서 버킷 먹은거야. 아컴 지분은 강씨때 먹은게 아님. 버킷이 사명 바꾸기 전에 아컴스튜디오였는데 김재욱이 합병하려다가 무산된거임. 그리고 버킷이 15퍼로 아컴 대주주라고 하는데 저기 정씨 이씨가 각자 30퍼씩인가 넘게 가지고 있음. 그래서 작년 말인가 올초인가 다른 대기업에 자기들 지분 넘기고 회사 판다고 할때 잭팟터졌네 소리 나온거고. 디패도 강씨 이야기하면서 아컴 이야긴 안한게 시기상 관련없을때라 그런거임 아컴 스튜디오일때가 2018년이니까. 근데 아컴 자체가 그동안 커져서 위에도 말했듯이 대기업한테 판다할때 지분 절반에 천억 이야기 나온거 보면 강씨 쟤들은 가만 있는데 버킷 먹어서 아컴으로 이득 보는 건 맞음. 맨날 관련주라면서 버킷 홍보해대는거만 봐도.. 15퍼의 가치도 버킷 먹을때보다 오른거고. 저 15퍼 김재욱이 살 때만 해도 75억이었는데 이젠 51퍼가 천억이니

상상이상으로 더럽게 얽혀있네 

아티스트컴퍼니도 관련있었네;;;

이래놓고 난민 웅앵 한건가 진짜 실망ㅎ..

이런거 고발하는 다큐좀 해줘서 눈 먼 우리 엄빠 주식 정신차리게좀 해줬으면..
기본기부터 상세하게 다큐좀 찍어줬으면..
요새 무슨방이다.. 투자모임이다.. 난리다

존나 더럽네 이런것 좀 털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