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박민영(36)이 비연예인 남성 강씨(40)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다만 디스패치는 박민영의 열애설 상대인 강씨가 한 가상자산 플랫폼의 숨은 대주주이고 "수상한 제력가"라고 의혹을 제기하며 그의 실체를 파헤쳤다.
열애설을 확인하기 위해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17/0003650633
다만 디스패치는 박민영의 열애설 상대인 강씨가 한 가상자산 플랫폼의 숨은 대주주이고 "수상한 제력가"라고 의혹을 제기하며 그의 실체를 파헤쳤다.
열애설을 확인하기 위해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17/0003650633
티비에 나오는 이미지가 다는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이런 사건 볼 때마다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