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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고 제대로 된 선물 그럼 사주던가
  • tory_1 2022.09.26 21:59

    진짜 인간쓰레기 그자체

  • tory_2 2022.09.26 22:00
    진짜 찌질하다 결혼기념일에 으휴
  • tory_3 2022.09.26 2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7 09:39:58)
  • tory_4 2022.09.26 22:01
    아 진짜 개망신… 그냥 보는 앞에서 버려버리지 말로는 남편 창피주려고 했다지만 굳이 직접 가서 환불해온 것도 그 찰나에 가스라이팅당한거 같아서 더 열받음
  • tory_5 2022.09.26 22:01

    초등학교 딸들도 이런 날 어떠냐는데 거기서 ㅈㄹㅈㄹ하는 사람이라니...

    애들은 그래도 올바르게 자랐네 다행이다

  • tory_34 2022.09.26 2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30 21:19:59)
  • tory_6 2022.09.26 22:01
    저런일 어쩌다 있을거 같은데 개많음
    나도 일해보고 알았다
  • tory_7 2022.09.26 22:01
    아.......... 할 말이 없다 찐따새끼
  • tory_8 2022.09.26 22:01
    와 미친놈 아냐 하 그지 새끼인가? 결혼은 왜했냐
  • tory_9 2022.09.26 22:02
    이게 한국 여자의 현실..
    내개비도 엄마가 평생 기념일에 프리지아 꽃 1송이만 사달라는거 한번도 사온 적 없음.
    좆팔...꽃은 돈아까워서 안사주는거라는데 다른 선물도 주는 꼴을 못봄..걍 내가 사주지ㅠㅠ
  • tory_8 2022.09.26 22:03
    내말이 꽃 돈아까워서 못산다는 사람특 다른거에도 돈아까워 하면서 가성비 ㅈㄹ 따짐
  • tory_17 2022.09.26 22:05

    우리집도...


    꽃도 내가 사고 부부 기념일도 내가 챙김...

  • tory_63 2022.09.26 22: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7 17:47:52)
  • tory_10 2022.09.26 22:02
    세상에... 겨우4만얼마하는 꽃도못사주냐 아내분서러움이 여기까지 느껴진다ㅠㅠ어휴
  • tory_11 2022.09.26 22:02
    비슷한 경우 내 주위에서 너무 많이 떠올라서...쓰레기가 저 남편 하나만 있는게 아니란 생각에 너무 씁쓸하다ㅠㅠㅠㅠ
  • tory_12 2022.09.26 22:02
    ㅅㅂ 부인 선물로 4만 7천원이 아깝냐 나가뒤지길
    오죽하면 꽃집 사장님이..............
  • tory_13 2022.09.26 22:02

    그래서 가치 있는 걸 사주기나 하냐? 미친새끼 진짜 욕 나온다.. 

    왜 그렇게 꽃 선물에 인색한지 이해를 못 하겠어.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고, 오래 안 가긴 해도 그거 다 감수할 만큼 받으면 기분 좋고, 자주 사주는 것도 아니면서. 

    지랄들은.. 어우. 그럼 가치 있는 걸 자주 사주던가!!!!!!!!!!!!!!!!!!!!!!!! 그리고 몇 십만원치도 아니고 5만원 정도도 비싸다고 그 특별한 날에 사주지도 못하냐. ㅅㅂ. 

  • tory_14 2022.09.26 22:03
    좃나 실타.... 아
  • tory_15 2022.09.26 22:03
    설령 뭐가 맘에 안들어도 결혼기념일인데 좋게 넘어간다는 정도의 배려도 못하는 ㅂㅅ새끼....
  • tory_16 2022.09.26 22:04
    ㅅㅂ 친구한테도 안 저러겠다
  • tory_17 2022.09.26 22:04

    와씨 나가 죽어라.

  • tory_18 2022.09.26 22:05

    고작 4만7천원짜리 꽃가지고 와...내상황이었으면 그냥 이혼생각밖에 안들었을듯

  • tory_19 2022.09.26 22:05
    비싸다고 ㅈㄹ했다길락 한 10 만원은 넘나 했는데 기념일에 5만원도 안하는데 난리핀거야 정말 어이가없네
  • tory_20 2022.09.26 22:05

    결혼 기념일 선물로 4만 7천원짜리 꽃 사 주는 게 그렇게 아까워서 저지랄이라니

    나가 죽어라 한남아..... 

  • tory_21 2022.09.26 22:06
    가치있는게 뭔데 성매매?
  • tory_22 2022.09.26 22:06
    저꼴 보고 자란 딸들 절로 비혼주의자 되겠네. 역시 비혼 메이커 한남답다
  • tory_23 2022.09.26 22: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5 11:15:51)
  • tory_24 2022.09.26 22:07
    와...슬프다 이거 언제 올라온 글이야? 원출처글 다른 여초로도 퍼가고 싶다 ㅜㅜ
  • W 2022.09.26 22:23
    그저께 레몬테라스에 올라온글이네ㅠ https://naver.me/FPet2cD1
  • tory_53 2022.09.26 22:37
    @W 와 이거 본문보다 후기가 더 찐임;;;;;;;; 저혈압 치료하고싶은 사람만 봐;;;;;; 씨발 쌍욕나옴
  • tory_66 2022.09.26 22:54
    @53

    급 저혈압 치료됐어. 정말 정말 정말... ㅠㅠ

  • tory_89 2022.09.27 00:58
    @53 후기ㅜㅜ
    https://www.dmitory.com/issue/256384705
  • tory_25 2022.09.26 22:07

    아니 읽는데 내가 다 눈물나... 와... 우리 아빤 구린 선물 사올지언정 엄마한테 사다주는건 일단 비싸기라도 한데... 부인한테 기념일에 사주는 꽃조차 아까운 인간이 왜 가정을 꾸리고 살아... 앞으로 부인뿐 아니라 애들한테 들어갈 돈도 한두푼이 아닌데.....

  • tory_26 2022.09.26 22:08
    ㅅㅂ한 십만원했나했다(10만원이었어도 저지랄하는거 이해못함) 진짜 찌질한새끼 오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저러고싶내...
  • tory_27 2022.09.26 22:10
    와 이건 주작일 수 없다 ㅋㅋㅋ 존똑이네 친구들 얘기만 들어도 가족한테 승질내다가 저렇게 아 그럼 환불해 이러면 꼭 엄마들 시킨다니까 ㅋㅋㅋ 엄마 없음 자식한테라도 시킴 다 똑같구나 어디서 배워오는 것처럼... 자기 쪽팔일 일은 죽어도 안 하려고 하는 거 가오도 없음
  • tory_28 2022.09.26 2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1 19:30:36)
  • tory_29 2022.09.26 2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8 09:58:10)
  • tory_30 2022.09.26 2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7 17:49:34)
  • tory_31 2022.09.26 22:12

    아니 난 또 무슨 몇십만원이라도 나온줄..

  • tory_32 2022.09.26 22:13
    나는 참고 못 살듯.. 할말하않
  • tory_33 2022.09.26 22:14
    아 작성자분 진짜 어떡해 마음 아파..
  • tory_40 2022.09.26 22:19
    222
  • tory_47 2022.09.26 22:33
    333 너무 서글프다
  • tory_34 2022.09.26 22: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30 21:19:59)
  • tory_35 2022.09.26 22:16
    울 엄마 꽃좋아하는데 울아빠가 엄마한테 꽃선물 한번 안하길래 내가 한번 각잡고 아빠한테 ㅈㄹ해서 이제 매년 봄에 한번 가을에 한번 꽃선물 함.. 이게 이렇게 어려운거냐고
  • tory_36 2022.09.26 22:16

    하...

  • tory_37 2022.09.26 22:17
    엄청 비싼가보다 했는데 47000원.... 한송이에 몇만원씩하는 꽃보면 기절하겠네
  • tory_38 2022.09.26 22:17
    나도 전남친한테 비슷한일 당해봐서 얼마나 속상하고 비참할지 이해되네 연애도 아니고 애둘있는 부부면 이혼하기도 현실적으로 힘들고 에휴
  • tory_39 2022.09.26 22:17
    환불도 자기가 안 가네...
  • tory_41 2022.09.26 22:21
    와 너무 속상하시겠다..ㅠㅠ게다가 딸들에게 너무 유해함..
  • tory_42 2022.09.26 22: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6 22:24:01)
  • tory_43 2022.09.26 22:22
    꽃 볼만한거 살라면 5만원은 줘야하는데 비싸다니까 십만원쯤하나 했더니 뭐요?? 하......
  • tory_45 2022.09.26 22:29
    진짜 마음 아프다 꽃이 몇십만원씩 했나 했더니 저돈도 쓰기 아깝더냐 니 부인한테
  • tory_46 2022.09.26 22:32
    가만보면 결혼은 뽑기같아..
    계속 꽝만나오는..
  • tory_48 2022.09.26 22:33
    일년에 딱 한 번인건데 5만원이 그리 아깝더냐?
  • tory_49 2022.09.26 22:34
    하....
  • tory_50 2022.09.26 22:35
    저런거랑 어떻게 살아..미친새끼 개새끼..
  • tory_51 2022.09.26 22:36
    으 나가뒤져..5만원도 안 되는데 그게 아깝다고 여러 사람 마음을 불편하게 하네 미친놈이
  • tory_52 2022.09.26 22:36
    쪽팔린줄은 알아서 환불도 못가 등신새끼
  • tory_54 2022.09.26 22:37
    나 비싸다 해서 10만원 넘어가는 줄 알았어...
    근데 5만원도 안되는 가격.....
    외식도 하고 애들 옷도 사주고 뭐 몇 벌 샀는진 모르지만 그날 100넘게 쓴것도 아닐테고 100 넘게 썼더라도 5만원 더 붙는건 그냥 기분 좋게 사고 나중에 카드값때 슬쩍 얘기하던가 ..
    심지어 지가 환불은 안하고 또 배우자 시켜...
    글쓴분 꼭 안아주고 싶다 ㅠㅠㅠ
  • tory_55 2022.09.26 22:38
    그래도 같이살꺼자나요...?이혼안할꺼자나 인터넷에 감쓰하지말고
    개쓰레기한남 빨리죽으라고 싹싹빌어서 보험금이나 타먹으시길...
  • tory_65 2022.09.26 22: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5 18:27:07)
  • tory_74 2022.09.26 2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07 06:50:34)
  • tory_76 2022.09.26 23:30
    이런 댓글 좀 달지마 진짜 ;;;;여기서까지 이런 댓글 봐야하나
  • tory_80 2022.09.26 23:43
    ? 55톨이나 뒤로가기 해ㅋㅋ
    꼭 만만한 여자만 패더라
  • tory_81 2022.09.26 23:46

    어차피 공감도 못 해줄거자나요...? 인터넷에 감쓰하지말고 뒤로가기나 누르시길

  • tory_92 2022.09.27 12:50
    댓글 미쳤나봐
  • tory_93 2022.09.28 00:34
    굴절분노 만만한 사람한테 쏟아내는거 니가 저 한남남편이랑 다를게뭐야
  • tory_56 2022.09.26 22:39
    술값으로는 오만원 턱턱 내면서 특별한 날 꽃다발 사주는 게 그렇게도 싫냐? 진짜 인간아… 결혼 왜 했냐…
  • tory_57 2022.09.26 22:40
    금액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당연히 한 십만원 돈 긁었나 했는데 47000원 에휴
  • tory_58 2022.09.26 22:40
    저런 인간들 특징이 꼭 쪽팔리는거는 알아가지고 환불이나 문의하는거 같은 면팔리는건 다 부인 시킴ㅋㅋ 어떻게 아냐고? 우리집 얘기라 그럼ㅋㅋ 차 사고 난거 합의금 좀 깎아달라고 상대방이 남자니 남자 대 남자로 하면 잘 안통하니 엄마보고 시킴ㅋㅋ 그래놓고 집주인한테 뭐 따질 거있어서 전화해야될 때는 집주인이 여자라 자기랑 통화하면 협박하는 모양새 나온다고 또 엄마시킴ㅋㅋ 나는 진심 아빠의 존재 가치를 모르겠음~
  • tory_72 2022.09.26 23:15
    맞어ㅋㅋㅋ저런 인간들 특징 : 사회에서는 좋은 사람 취급받음ㅋㅋㅋㅋ집에선 쓰레기
  • tory_90 2022.09.27 09:36
    후...우리집 개비도 핸드폰 호갱 당하고 와서 내가 환불하고 왔어ㅋㅋㅋㅋㅋㅠㅠㅅㅂ
  • tory_59 2022.09.26 22:41
    오만원도 안되는거 가지고 비싼보석도
    아니고 꽃다발 하나 못 사주냐
  • tory_60 2022.09.26 22:46
    ㅅㅂ
  • tory_61 2022.09.26 22:47
    찌질한 새끼
  • tory_62 2022.09.26 22:49
    나 운다ㅜㅜ 슬프다 진짜 개미친새끼야
  • tory_64 2022.09.26 22:53
    죽이고싶네 진짜
  • tory_67 2022.09.26 22: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1 16:51:16)
  • tory_68 2022.09.26 23:00
    서글프다
  • tory_69 2022.09.26 23: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30 15:43:57)
  • tory_70 2022.09.26 23:09
    역대급 찌질이다..
  • tory_71 2022.09.26 23:15
    저 분이 느낄 무력감이 어떨지 알것같아서 숨막히네..ㅜ 비참하지만 현실적으로 헤어질수도 없고..남편은 평생 저럴거고...ㅜ 경제력 좋은 사람이랑 결혼 할게 아닌이상 저런 일상이 현실이겠지..
  • tory_73 2022.09.26 23:15
    왜 사냐 진짜 지 술쳐먹는건 합리적이고
  • tory_75 2022.09.26 23:26
    세상에.... 미쳤나... 내가 다 눈물이 나 ㅠㅠ... 인간아니다..와..
  • tory_77 2022.09.26 23:37
    이래서 경제권을 주면안됨
  • tory_78 2022.09.26 23:39
    하... 졸렬한새끼
  • tory_79 2022.09.26 23:43
    저런놈들 존나많을 듯...
  • tory_82 2022.09.26 23:47
    내가 다 부들부들 떨린다 ㅠ
  • tory_83 2022.09.26 23:47
    와.. 남일같지 않다..
  • tory_84 2022.09.26 23:59

    아 진짜 트라우마.. 진짜싫어

  • tory_85 2022.09.27 00:02
    ㅋㅋ와진짜 능력있는 애들이 더 스윗하고 센스있는듯 아는언니 남편은 의사인데 결혼했어도 만난지 몇백일 기념일마다 꽃다발 사서 언니한테 선물하던데ㅋㅋㅋㅋ 진짜 어후.. 이 글에도 두번째글에도 이 댓달거임 많은이들 볼수있게..으휴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능력남이 훨낫지
  • tory_86 2022.09.27 00:16
    다른 것도 아니고 결혼기념일인데
    하루 몇십씩 하는 호텔에서 재워줄거아니면
    미안해서라도 사주겠다
    그게 어렵냐 에휴
  • tory_87 2022.09.27 00:47
    환불이 왜 해줘. 지가 직접 가서 하라고 하지.
  • tory_88 2022.09.27 00:54
    진짜 싫다...저게 단순 돈 문제가 아님. 학생이나 취준생처럼 돈 없어도 상대방이 기뻐하길 바라면 조금씩 아껴서라도 꽃선물 충분히 하잖아.
    사랑하는 법을 아예 모르는 거임..
  • tory_91 2022.09.27 11:29
    뒤져라
  • tory_92 2022.09.27 12:51
    내 아버지가 저런 인간이었어. 엄마가 정말 눈물 많이 흘리셨는데..ㅠㅠ..남일같지않아서 맘이 너무 아프다
  • tory_94 2022.09.28 01:01

    이래서 돈 봐야하고 나한테 돈 잘쓰는 사람 만나야함 남자 꼭 만나라는거 아님 근데 만날거면 절대로 거지남 만나서 구제해주면안된다는거... 진짜 거지남들 만나는 사람 지금도 존나 많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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