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편애 수편애도 그렇지만 공수 사이를 감정적 갑을 관계로 보는 것도 노정 와서 처음 봤어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지를 되게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더라
근데 나는 좋아하는 사이에 갑을 같은 건 없다고 봐서...
그런게 있으면 어느 한쪽은 덜 좋아하는 거니 해피엔딩이라 할 수도 없는 거 같아
그런데 그런 말 나오는 작품들 다 거의 해피엔딩이던데...!
어느 한쪽이 갑이거나 을이면 거기에서 오는 재미가 따로 있는 거니?
아니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갑이었으면 하는 맘?
아직도 편애 개념을 잘 이해 못해서 그 비슷한 건지도 모르겠는데...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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