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인데 술이 안깨서.. 진짠지 아닌지 모르겠다
일단 친한 언니네 술먹으러 갔는데 되게 좋은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언니야.
나는 구축에 살다보니까 신기해서 와 너무 좋다 하다가 언니랑 1층으로 담ㅂ피러 갔거든.
시간이 9시쯤~ 정도 됐는데 ㄷㅂ피는곳이 좀 걸어가야해서 걸어가는데 뭔가 좀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언니한테 나 갑자기 소름이 돋네 왜지?하고 담ㅂ피고 다시 올라가서 술먹었어
계속 1층 왔다갔다하는데 기분이 꿉꿉?하고 좀 이상해ㅜㅜ
3번째 갔을때 좀 늦은시간이었는데 갑자기 언니가 여기서 사람죽었다? 이러는거야 ㅠㅠ 언니 무서워 하지마~ 하는데
사는게 힘들어서 죽었어. 사람들은 잘 사는데 뭐가 힘드냐 말하고 이해 못받는거 그게 더 속상해서 어느날 마음먹었어. 이러는거야.
근데 나도모르게 107동 저기야?이랬어. 손가락질하면서.
언니가 어 맞아. 너무 슬프지? 이러고 ㄷㅂ피고 아무렇지않게 술먹고 취해서 집갔다 아까전에 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네.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언니 이사오기전에 사람 죽은것만 알고 이유는 모르는데 내가 언니가 이랬어. 저랬어. 하니까 너무 놀라고있고
나는 나대로 그 사람이 떨어졌다. 위치가 저기다. 이런거 다 알고있고 좀.... 이상해ㅠㅠ
일단 친한 언니네 술먹으러 갔는데 되게 좋은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언니야.
나는 구축에 살다보니까 신기해서 와 너무 좋다 하다가 언니랑 1층으로 담ㅂ피러 갔거든.
시간이 9시쯤~ 정도 됐는데 ㄷㅂ피는곳이 좀 걸어가야해서 걸어가는데 뭔가 좀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언니한테 나 갑자기 소름이 돋네 왜지?하고 담ㅂ피고 다시 올라가서 술먹었어
계속 1층 왔다갔다하는데 기분이 꿉꿉?하고 좀 이상해ㅜㅜ
3번째 갔을때 좀 늦은시간이었는데 갑자기 언니가 여기서 사람죽었다? 이러는거야 ㅠㅠ 언니 무서워 하지마~ 하는데
사는게 힘들어서 죽었어. 사람들은 잘 사는데 뭐가 힘드냐 말하고 이해 못받는거 그게 더 속상해서 어느날 마음먹었어. 이러는거야.
근데 나도모르게 107동 저기야?이랬어. 손가락질하면서.
언니가 어 맞아. 너무 슬프지? 이러고 ㄷㅂ피고 아무렇지않게 술먹고 취해서 집갔다 아까전에 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네.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언니 이사오기전에 사람 죽은것만 알고 이유는 모르는데 내가 언니가 이랬어. 저랬어. 하니까 너무 놀라고있고
나는 나대로 그 사람이 떨어졌다. 위치가 저기다. 이런거 다 알고있고 좀.... 이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