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연 - 그녀를 가두다
여주: 37세
남주 : 37세
25세->37세로 이어지는 재회물이야
여주가 결혼도 했었고 아이(남주와의x)가 있다는 점에서 다른 재회물과 차이도 있고 나름 볼만했음
지금 찾아보니 정찬연 작가님 책들 판중 될때 같이 판중된 것 같아...
하얀달 - 비잉 어게인
여주 : 39세
남주 : 43세
알고만 있고 읽진 않아서..
여주는 이혼, 남주는 사별이라고 함
이북 o
안금주 - 낯선 오후
남주 : 30후반~40초
여주 : 36세
남주여주 둘다 변호사고 한번 갔다 왔는데 전남편이 쓰레기인 류의 소설을 안좋아하면 힘들지도..
이북o
완전천재 - 여자
여주 : 42세
남주 : 37세
이북o
보라영 - 원스모어
남주 : 37세
여주 : 33세
재회물이고 둘다 교수여
여주가 여기 끼기엔 너무 젊은데 그래도 으른으른한거 읽고싶은 토리에게..추천..
이북o
HearU - 들리지 않는 이야기
백미경 - 총리의 끝사랑 (20대 첫만남 -> 현재 40대로 이어지는 재회물)
다미레 - 서른아홉
다미레 - 간절기 (40대 남주여주)
다미레 - 찬순 (여주47 남주45)
다미레 - 시절연인 (40대후반)
다미레 - 일랑일랑 (30대후반)
이북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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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더있을듯.......
로판은 내가 거의 안읽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디어마아스터가 엄마이야기 많이 나온다는 말 많이 봤고.... 아마 더 있겠지....?
그냥 글로 한번 남겨봐........
그리고...... 본인이 모른다고 이장르에선 그런 글을 읽으려는 사람도 없고 그런 글들이 없다고 쉽게 단정짓지 않았으면 좋겠더라.......
로설 폭 좁다고 일반화하는 글이나 댓글 올라올때마다 추천글 쓰는게 벌써 몇년째라 이젠 좀 지치거든.......
장르비교까지 섞이면 더 마음 아프고......
로설만 그런게 아니고... 어느장르든 소설들도 역사가 긴 만큼 찾으려면 대부분의 키워드의 소설들이 다 있을 거야......
다들 조금 더 즐겁게 노정할수있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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