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이랑 그 새로 온 남자분은 말이 거의 없고 홍윤화는 열정은 있는데 재미가 없고 유민상이랑 문세윤은 뭐라도 하려고는 하는데 옛날같은 케미가 없어 좀 쉬어가면서 재정비 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추석특집으로 2018년 추석편이랑 휴게소편 해줫는데 간만에 재밌게 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