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전하 진짜 미쳤다고ㅠㅠㅠ
이번화 전하 대사가 없는데
표정이랑 몸짓만으로도 찌통이 느껴짐..
읽다가 진짜 울고 싶어지던데ㅠㅠㅠ
개인적으로 차사전하만큼은 차사가 전생 기억 떠올리고
전생 현생 나누지 않고 이어졌으면 좋겠음ㅠ
전생물에서 딜레마가 현생과 전생이 같은가
과거에 사랑하던 사람과 같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나
뭐 이런게 있는데 도휘성재편에서 이건 잘 풀어냈다고 보고 범수연은 과거에 마지막에 솔직하게 말하고 후회하고 둘 다 전생을 기억 못하고 현생에서 온전히 이어져서 완벽했다고 봄
근데 차사전하 같은 경우는 전생에 서로 말도 못하고
주군신하 관계로 끝나서 감정적 결실도 없었으니까
전생현생 구분 안하고 예전에 지위나 주위 상황 때문에 못 이룬걸 묵혀두고 후회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이루는 결말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이야ㅠ
도망수 별로 안 좋아하지만 한번 전하 사라져야할 삘..
새드만 아니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이번화 전하 대사가 없는데
표정이랑 몸짓만으로도 찌통이 느껴짐..
읽다가 진짜 울고 싶어지던데ㅠㅠㅠ
개인적으로 차사전하만큼은 차사가 전생 기억 떠올리고
전생 현생 나누지 않고 이어졌으면 좋겠음ㅠ
전생물에서 딜레마가 현생과 전생이 같은가
과거에 사랑하던 사람과 같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나
뭐 이런게 있는데 도휘성재편에서 이건 잘 풀어냈다고 보고 범수연은 과거에 마지막에 솔직하게 말하고 후회하고 둘 다 전생을 기억 못하고 현생에서 온전히 이어져서 완벽했다고 봄
근데 차사전하 같은 경우는 전생에 서로 말도 못하고
주군신하 관계로 끝나서 감정적 결실도 없었으니까
전생현생 구분 안하고 예전에 지위나 주위 상황 때문에 못 이룬걸 묵혀두고 후회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이루는 결말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이야ㅠ
도망수 별로 안 좋아하지만 한번 전하 사라져야할 삘..
새드만 아니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