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현장에 있었던 세명( 김서희, 이창우, 이팀장) 이 각각 자신의 시점으로 얘기하잖아
각자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방식으로.
처음 볼 때는 정신없어서 놓쳤는데 두번째 보니까 되게 세련된 연출이더라고
보통은 걍 한명이 급 설명충 돼서 과거 서사 푸는데 그거 장르물에서 극중 흐름 깨드려서 싫어하는데 드라마 연출 넘 세련돼서 흡족하당
각자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방식으로.
처음 볼 때는 정신없어서 놓쳤는데 두번째 보니까 되게 세련된 연출이더라고
보통은 걍 한명이 급 설명충 돼서 과거 서사 푸는데 그거 장르물에서 극중 흐름 깨드려서 싫어하는데 드라마 연출 넘 세련돼서 흡족하당
그리고 참 연출이 끊는 타이밍이랑 쪼는 맛을 알아서 좋아ㅋㅋㅋㅋㅋ 세련되다는 말이 딱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