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면 볼 때마다 아 ㅅㅂ... 아 ㅅㅂ...왜 왜!!!!!
부대찌개집에서 엄빠랑 지원이가 기다리고 있는데!!
또 잔인한게 밖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지원이 앞으로호송차 타고 지나가는 해롱이라니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마약 이슈가 많아서 댓글이나 기사 보면 마약은 한 번만 할 수가 없고 한 번 손대면 죽을 때까지 자기 자신하고 싸우는 거라는데 아휴 진짜
그 당시는 왜 해롱이한테 그러냐고 욕 많이 먹었는데 지금 다시보면 현실 반영 쩌는거 같고ㅋㅋㅋㅋㅋㅋ
부대찌개집에서 엄빠랑 지원이가 기다리고 있는데!!
또 잔인한게 밖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지원이 앞으로호송차 타고 지나가는 해롱이라니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마약 이슈가 많아서 댓글이나 기사 보면 마약은 한 번만 할 수가 없고 한 번 손대면 죽을 때까지 자기 자신하고 싸우는 거라는데 아휴 진짜
그 당시는 왜 해롱이한테 그러냐고 욕 많이 먹었는데 지금 다시보면 현실 반영 쩌는거 같고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현실반영 그잡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