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니 완전 책팔이 사기꾼
ㄹㅇ혼자 여행해서 존나 위험했는데 저게 뭔 개소리여
100% 한비야 책때문은 아니더라도 없다고는 말 못하지
한비야 책 보면 저 사람 무사히 여행끝나고 귀국하는거 완전 운좋아보이던데
나는 이런식으로~~ 했는데 괜찮았다.이런 낭만도 있다
식으로 도배되어있는데....한비야탓 없진 않음
으
한비야랑 최근에 손미나도 진짜 별로
중동이야말로 외국인 여자가 혼자가기 존나 위험한 곳이지
나 대학다닐때 아랍권 관련 교양수업 들은적 있는데 그때 아랍어과 교수님이 해주신 말이
아랍권 쪽 남자들은 여자들이랑 결혼하려면 여자들 집에 지참금 줘야 하니까 지참금 줄 필요없는 외국인 여자 꼬셔서 결혼하고 싶어하기에
절대 그쪽 남자들 사탕발림에 넘어가면 안된다고 했음. 특히 타겟이 되는게 덩치작고 힘없어보이는 동양여성, 그 중에서도 중국여성에 비해
싫은 소리 잘 못하고 성격 순하고 착한 편인 한국여자들이랑 일본여자들이 주 타겟이라고....완전 조심해야해.
인터넷, 해외여행 발달하지 못했을때의 최대 수혜자인거 같다
여행 이런 거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책팔이.............
거짓말쟁이
나톨 어릴때 감명 깊게 읽고(ㅋㅋㅋㅋ;;) 아빠친구(=사회학쪽 교수)한테 책 재밌다고 했다가 맨날 웃고 장난걸던 아저씨가 막 날카롭게 비판하는거 보고 깨갱했었는데 ㅋㅋㅋㅋ 나중에 저여자 정체를 알고나니 어릴적 나 눈감아라 아저씨 이미 잊으셨겠지...
나만 모르나 이여자 사기꾼이야? 뭔일냈어?
와 저 개빻은 논ㄹㅣ가 그 당시에는 먹혔다니 ㅋㅋ충격
한비야 책보고 혼자 여행가는 여자들 진짜 많았었는데..
야 지금보니까 진짜 개소리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말도안되는 남자랑 로맨스도 있었구요~ 한비야 허언증같음ㅋㅋㅋㅋ
허언증 사기꾼
책보면......진짜......
가끔보면 몸팔아서 안전 보장받고 여행하고 다닌것 같음
자기는 그걸 로맨스,낭만으로 포장하겠지만;;;
뭐 추천한다는거지 강요한건 아니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