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x가 좀더 믿음직한? 그런 사람인줄 알았는데
미희였다니..! 사실 이거 중간까지 보다 뒷부분부터 본거라 앞내용을 까먹었거든
그래서 미희?? 얘가 어떤애였지..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미희가 채린이 대신 자기가 가겠다고 너도 힘들테니까
이랬던게 생각나는거야... 이렇게 채린이를 위해 나서준 모습들이 생각나니까 갑자기 ㅈㄴ 벅차오르는것ㅜㅜ
글구 마지막에 뭔가 좀 식상할수있는 포인트에서 다같이 회귀했다는게 너무 좋았어ㅜㅜ 난 당연히 채린이 혼자 가서 첨부터 다시 시작하겠구나..했는데ㅜㅜ
다들 자기만의 이야기속 주인공이되고 영혼이 생겼다는 설정이 개발림ㅜㅜ 진짜 시즌1너무 마무리가 잘된거 같음
미희였다니..! 사실 이거 중간까지 보다 뒷부분부터 본거라 앞내용을 까먹었거든
그래서 미희?? 얘가 어떤애였지..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미희가 채린이 대신 자기가 가겠다고 너도 힘들테니까
이랬던게 생각나는거야... 이렇게 채린이를 위해 나서준 모습들이 생각나니까 갑자기 ㅈㄴ 벅차오르는것ㅜㅜ
글구 마지막에 뭔가 좀 식상할수있는 포인트에서 다같이 회귀했다는게 너무 좋았어ㅜㅜ 난 당연히 채린이 혼자 가서 첨부터 다시 시작하겠구나..했는데ㅜㅜ
다들 자기만의 이야기속 주인공이되고 영혼이 생겼다는 설정이 개발림ㅜㅜ 진짜 시즌1너무 마무리가 잘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