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heyjinism/status/1559819655665303552?t=vtdmf-3bV6x66lvwityQyA&s=19
222 진짜 우리아빠가 딱 이럼 ..ㅎ 비싸기만하고 맛도 없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단련이 되서 아빤 먹지 말라 그럼 ㅎ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먹으면 되니까 ㅎ
나도 저래서 우리 부모님 뭐 안해드림..할아버지 할머니는 몇번 보내드렸는데 (항상 따로 전화해서 고맙다고 하시고 넘 좋아하심..) 부모님은 진짜 뭐 해주기가 싫어
뭐 사다주면 별로라고 하고 불평하고.. 하고 싫은소리 듣느니 암것도 안하고 욕먹는게 내 마음은 더 낫더라
와........ 내가 쓴 댓인줄......
2222222222222222222222
아닠ㅋㅋ..... 왜 저럴.......... 심지어 밖에서 기다리던거 딸이 아니고 며느리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면 넘 극딜인가옄ㅋㅋ
저러면 그냥 아 그랬어? 그럼 다음부터 안해줄게 ^^ 하고 다시는 안해주면 됨
본인이 아쉬워지는 걸 알아야지
엄마랑 같이 살 때 내가 매일 설거지하다시피 했을 때는 별로 고마워하지 않았으면서,
동생이랑 같이 살고 동생이 몇 주에 한 번 설거지 하면 그렇게 고마워하는 거 보고, 내가 설거지 매일 했을 땐 그렇게 고마워했냐고
얘기했더니 다신 안 그러시더라. 그게 직접 말 안하면 모르시나봐. 그 후로는 내가 뭐 해드릴 때마다 고맙다는 표현 꼭 해주심.
이게 맞는거지. 생색을 내자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잖아. 부모자식간에도 서로에 대한 존중은 필요하다고 봐.
엄마특...ㅋㅋㅋㅋ 내가 친구들이랑 먹고 맛있어서 간식 사가면 맛 없다 다신 사오지말라고 함 이런거 먹으니까 살찐다 함 이제 혼자 먹고 들어가고 안사다드림ㅋㅋㅋㅋㅋㅋ
톨 ㅠㅠㅠㅠ 이런 딸 귀한 줄 모르고 진짜 너무들하시네
난 그래서 애비가 뭐 대놓고 사달란 거 말고 내가 생각해서 사주는 거 안함
댓글들 모두 다 받고~~~울엄마가 왜 다 저기에...아니, K-엄마들 다들 일정 연세되시면 어디가서 우리몰래 단체로 교육받나? 기억해보면 울엄마 젊었을땐 안저랬는데 어느일정나이되니까 무슨 지킬앤하이드마냥 인격이 바뀐듯 저러시는데 나도 나이들면 저렇게될까? 다행히 난 딩크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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