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208/kVZ/sXa/kVZsXargKQCOu2yiam8aw.jpg
https://m.news.nate.com/view/20220815n17189
또 라이머는 3일 동안 잠을 못 자서 몸이 안 좋다는 안현모의 말은 귓등으로 듣고 "요즘 내 몸이 이상해서 건강 검진 예약해야 할 것 같다. 예약해 달라. 세금 처리해주고 호텔 괜찮은 데 날짜 가능한 지 알아봐 달라"며 끝없이 일을 부탁했다.
이에 안현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하루의 일과를 챙겨주고 관리비 내고 가스 고치고 심지어 은행 업무, 병원 업무, 본인의 가족 업무도 제가 하니까 비서다"고 말했다. "되게 많이 시킨다"는 출연자의 말에 라이머는 "그런 거 되게 좋아한다"고 반박했다.
이에 안현모는 "좋아하진 않는다. 무슨 소리냐? 챙겨주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안 챙겨주면 안 되는 거 아니까 하는 거다"며 펄쩍 뛰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현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하고 6개월 만에 내려놨다. 남편이 취미 생활도 하고 일도 하고 챙길 사람도 다 챙기니까 엄청 바쁘다"고 털어놨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https://m.news.nate.com/view/20220815n17189
또 라이머는 3일 동안 잠을 못 자서 몸이 안 좋다는 안현모의 말은 귓등으로 듣고 "요즘 내 몸이 이상해서 건강 검진 예약해야 할 것 같다. 예약해 달라. 세금 처리해주고 호텔 괜찮은 데 날짜 가능한 지 알아봐 달라"며 끝없이 일을 부탁했다.
이에 안현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하루의 일과를 챙겨주고 관리비 내고 가스 고치고 심지어 은행 업무, 병원 업무, 본인의 가족 업무도 제가 하니까 비서다"고 말했다. "되게 많이 시킨다"는 출연자의 말에 라이머는 "그런 거 되게 좋아한다"고 반박했다.
이에 안현모는 "좋아하진 않는다. 무슨 소리냐? 챙겨주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안 챙겨주면 안 되는 거 아니까 하는 거다"며 펄쩍 뛰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현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하고 6개월 만에 내려놨다. 남편이 취미 생활도 하고 일도 하고 챙길 사람도 다 챙기니까 엄청 바쁘다"고 털어놨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