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이잖아 기쁘지 나도 그래
나도 임신했다고 했더니 집에와서 나 안고 빙글빙글 돌면서 너무 좋아했던 남편이 아직도 생각나. 지금도 애들한테 지극정성이야.
정성껏 꽃나무 키우듯 키우라는 말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