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피갯수가 너무 적어서....아니 10개가 웬말이오ㅠㅠㅠㅠㅠ
마지막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무거운 주제들을 다루고있는것같아. 제작진이 던지고 싶은 메세지가 많았던거같은 느낌...
평소에 가볍고 병맛같은 99감성을 좋아했던 터라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에피1에서 나왔듯 코로나 등으로 경제붕괴, 제도적 부당함 등이 부각되는 시기이니까... 자연스러웠던것 같기는 해
다만 마지막에 나인나인이 뿔뿔이 흩어지는걸 보니 맴이 아프긴 하네ㅠㅠ 그래도 막화에 지나, 피멘토 나오고 히치콕까지 모일 수 있어서 다행ㅋㅋㅋ
즌8까지 보고나니 제이크의 길고 긴 성장서사가 마무리 된 것 같아 파더콤플렉스를 이겨내고 관할서를 떠나는 제이크라니ㅋㅋㅋ
몇년 전 모팸을 떠나보내고 브나나까지 보내려니 넘 허전하네 또다른 밥친구를 찾으러 가봐야겠어
마지막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무거운 주제들을 다루고있는것같아. 제작진이 던지고 싶은 메세지가 많았던거같은 느낌...
평소에 가볍고 병맛같은 99감성을 좋아했던 터라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에피1에서 나왔듯 코로나 등으로 경제붕괴, 제도적 부당함 등이 부각되는 시기이니까... 자연스러웠던것 같기는 해
다만 마지막에 나인나인이 뿔뿔이 흩어지는걸 보니 맴이 아프긴 하네ㅠㅠ 그래도 막화에 지나, 피멘토 나오고 히치콕까지 모일 수 있어서 다행ㅋㅋㅋ
즌8까지 보고나니 제이크의 길고 긴 성장서사가 마무리 된 것 같아 파더콤플렉스를 이겨내고 관할서를 떠나는 제이크라니ㅋㅋㅋ
몇년 전 모팸을 떠나보내고 브나나까지 보내려니 넘 허전하네 또다른 밥친구를 찾으러 가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