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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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톨의 최애 커플
하니노즈카 미츠쿠니 X 카나즈키 레이코
연장자답게 호스트부 내에서 가장 '먼저' 결혼
[만화책 10권 41화]
1
첫 만남
2
레이코는 흑마술부의 부원으로 오컬트를 좋아하며 믿는 소녀
남다른 어휘 선택으로 하니를 저주한다는 오해를 받게 됨
사실 오해의 가장 큰 원인은 흑마술부 부장의 눈새력
레이코가 하니에게 하는 저주(?)
3
어떻게 보면 열렬한 고백
레이코의 남다른 짝사랑법에 식겁하는 하니
4
레이코의 저주 러브러브 어택
사랑의 주문을 위해 메밀 먹는 레이코의 정성
레이코의 노오력에 시달리는 하니를 본 호스트부 부원들
유형 1 / 타마키 & 하루히
걱정한다
유형 2 ) 히타치인 쌍둥이
좋은게(?) 좋은거다
5
하니에게 레이코는
과연 호스트부 내 가장 눈치가 빠른 자
6
레이코를 이해해주고 개성이라고 말해주는 하니
하지만 레이코는 도 넘은 행동까지 함
진심으로 충고해주는 모리에게 레이코는
7
아...미친 하니 선배.... 멋있어요....선배....
8
얼굴은 동안지만 속은 으른인 하니 선배
9
[만화책 15권 특별편]
1
하루히와 쌍둥이가 복도에 쭈구려 앉아 있는 레이코를 발견
이런 함정에 걸려드는 남자 = 하니
레이코가 이러는 이유 = 하니랑 영화보고 싶어서
하니가 먹는 모습을 봐야 주술 성립인데 하루히네랑 대화하느라 못 봐서 실패...☆
사실 레이코는 지금까지 여러 주술이 갖은 일들로 다 실패한 상황이었음
저주가 두려운 하루히네는 레이코를 돕기로 함
하루히 1차시도 실패
쌍둥이들은 자는 하니 토순이 가져오려 했으나 이리저리 뒤척이는 하니에 실패..☆
하루히 2차시도
응 실패
레이코가 대화가 아닌 다시 주술에 의존하는 건
이 시각 하니 선배
네 지금까지 하루히네가 다 실패한거 다 알고 일부러 그런것...^^
계락남주...?
[만화책 18권중 한페이지]
능글남주 + 순진 여주
혼수로 관 짜 온 아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권 내내 이 둘의 분량은 에피 한화 + 특별편 + 한페이지 짜투리 만화
원래 분량 자체가 적다보니 거의...못 쳐냄...ㅎㅎ 그래두 새모이 만큼은 잘랐으니 궁금할까봐 표기해놨어!
분량은 끝이지만 나톨의 취향을 크게 저격하여 정주행을 수십번 한 두 사람이야...☆
문제시 바로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