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선 물색이 예뻐서 감탄했고
2화는 풍광이 탁 트여서 시야가 시원해
2화 패러글라이딩 아저씨 한국어 아는거 신기ㅋㅋㅋ 아니 애국가는 어떻게 아는거야?
유해진 아침에 7km 러닝도 대단
따라 뛰는 카메라맨 극한직업
호수에서 노는 것도 부럽고
삶의 여유나 방식에 대해 잠깐 생각했다
물놀이에 별 생각 다하는데 준비가 부족해도 선뜻 행동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 그리웠어
어릴 땐 닥돌해도 신나게 놀 수 있었는데 커가면서 이모저모 따지게 되잖아
그냥 놀면 되는건데 뭐가 어려울까...
이렇게 생각해도 앞으로도 이것저것 재보겠지만ㅠ
아무튼 풍경이 예뻐
눈이 시원하다
2화는 풍광이 탁 트여서 시야가 시원해
2화 패러글라이딩 아저씨 한국어 아는거 신기ㅋㅋㅋ 아니 애국가는 어떻게 아는거야?
유해진 아침에 7km 러닝도 대단
따라 뛰는 카메라맨 극한직업
호수에서 노는 것도 부럽고
삶의 여유나 방식에 대해 잠깐 생각했다
물놀이에 별 생각 다하는데 준비가 부족해도 선뜻 행동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 그리웠어
어릴 땐 닥돌해도 신나게 놀 수 있었는데 커가면서 이모저모 따지게 되잖아
그냥 놀면 되는건데 뭐가 어려울까...
이렇게 생각해도 앞으로도 이것저것 재보겠지만ㅠ
아무튼 풍경이 예뻐
눈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