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여류 사진작가인데,
포즈나 행동, 의상을 의도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가 당시 행동했던 그대로를 촬영했으나
관음적인 시선이나 아이들의 잦은 노출로 인해
소아성애자라는 논란에 휩쓸렸던 사진작가야
(아직 살아있음)
이 가족 전체에 대한 비난이 일자
자신은 두번 이상 같은 포즈를 취하게 하지 않는다
라며 야하게 찍을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대중들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아동학대, 소아성애자 등의 문제를 계속 주장했었음
어떻게 보면 그냥 자연스럽고
평범하진 않지만 그저 가족사진이라고 느낄 수 있는 사진에다가
작가 스스로 의도는 그렇지 않았다 라고 주장했지만
대중들이 민감하고 강력하게 문제점을 주장했던 케이스 중 하나라
아동의 성에 대해 미국이 되게 엄격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이 작가가 많이 떠올라서 글 쪄봐떠!
ㅊㅊ ㅇㅌ
이게 몇 년 전 글인데
외국이 아동에 대한 것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알 수 있는 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