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국 사람들이 진짜 좋아하는 류의 프로 .jpg

한번도 본 적 없는데 화제성 쩌는듯 들어보긴 했으니 ㅋㅋㅋ

남의 연애에 1도 관심없는 나는 이 프로 얘기 나오면 스몰토크에도 못낌 ㅠㅠ

하트시그널 이후 본적 없긴 한거 같다 ㅋ 그것도 시즌1만 ㅋㅋ 아 그리고 뭐지 댄서들 썸타는거 그거랑 ㅋ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 남 연애하는거 왜그리 보냐는데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한개도 안봤엌ㅋㅋㅋㅋㅋ 근데 주변보면 조아들하더라

나 뺴고 다보는 느낌ㅋㅋㅋ근데 나도 보면 잘볼것 같긴해 

사랑의 스튜디오를 생각하면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해..

난 절대 안보는데 다들 보긴보나봐

역시 ㅁ_ㅂ 의 민족ㅋㅋㅋㅋ

난 싫어해서 하나도 안 봤어 그래서 흥할때 못 알아듣고 끼기 뻘쭘하긴함ㅋㅋㅋ

짅자... 일반인 나오는거 일절 안보는데 화제성 쩐다는건 체감함

우리나라 대체적인 성향인가?ㅋㅋㅋ 왜 드라마도 러브라인 꼭 넣자네

진짜 너무 신기함 나랑 내 친구는 연애 하나도 관심 없고 파워비혼이라서 평소에는 인지 못하다가 밖에서 사람 만나면 체감되긴 해 사람들 자기가 하는거든 남이 하는거든 연애 진짜 좋아하는거ㅋㅋㅋ

나는.. 그냥 일반인 나오는 프로그램 자체를 안보는데 ㅋㅋㅋ 신기해

나 빼고 다 좋아함 진짜

난 그 넷플 지옥도 나오는 것만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인기가 많구나....

환승연애 봐 ㅋㅋㅋ

남 연애 너무 재밋다......

난 전혀 안봐서 이런류 프로 얘기 나오면 입다물고 짜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 욕심때문에 억지로 봤는데 난 도저히 재미를 모르겠음ㅠ남들 보는거 다 보고 싶은데 안되네ㅠㅜ

우리 친척중에 게이로 커밍아웃하고 미국에서 남자랑 결혼한 사람 있는데 그뒤 시골온적 있었거든????

왕할머니(증조할머니)랑 할머니가 아는 언제 볼거냐 해서 당황함ㅋㅋㅋㅋㅋ 사람은 결혼을 해서 아를 키워야 진정한 어른이 되니까 아를 보라고ㅋㅋㅋ

둘다 남잔데 어떻게 아를 보냐고 우리 엄마가 무마를 시도했는데 업둥이라도 데려오면 된다고ㅋㅋㅋㅋㅋ

그때 알았음 미혼이 문제였을뿐 모로 가도 결혼만 하면 되는것을...!!!! 그런 가치관이었음을....!!!! 커플이 생기면 되는것을...!

환승이랑 체인지 진짜 재밌게봤는데 시즌2도 재밌나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거진짜 관심없어서.. 커플매칭류 마지막으로 본게 사랑의 스튜디오인것같아..
아닌가 애정만세도 커플 매칭 프로그램으로 봐야하려나..?

울집은 진짜 하나도 안보는데 화제성 보니까 인기가 있나 싶은

난 신토불이 딱 하나만 봤음

나만 이런거 안 보나봐 이런거도 관심없고 애키우는 프로도 관심없어
내 애 키우기도 힘들어

멜로 드라마도 영화도, 웹툰도 안 보는 나
무슨 심리로 보는건지 궁금

난 안봐ㅋㅋㅋㅋㅋ 남의 연애 진짜 노관심ㅋㅋㅋㅋ

화제성도 쩔고 보면 나만 안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있음. 난 연애참견? 뭐 이런 것도 아예 안 보는데 들리는 소리는 많더라

한 번도 본 적 없음..신기하다..

근데 일반인 나오는 예능 프로 본 적 없음... 그다지 다른 사람들 인생이 궁금하지 않아 

난 로맨스물처럼 짜여진 스토리는 다 섭렵하는데 저런거는 보다가 질려서 다 안보게 되는 듯… 하트시그널 1만 다보고2,3은 보다 말고 저 프로그램들은 다 안 봄 ㅠ 남 연애는 재미없더라….

난 짝은 재밌게 봤는데
요즘 나오는 프로그램들은 너무 연예계 지망생 혹은 인플루언서 범벅인것 같아서ㅠ

하트시그널로 입문(?)해서
환승연애랑 돌싱글즈 보는 중ㅋㅋㅋㅋㅋ

나는 누가 누구랑 커플되고 이런거 관심1도 없는데 걍 사람들 관찰하는 재미, 심리 분석하는 재미로 봄ㅋㅋㅋ 연예인들 나오는 프로는 아무래도 설정같은게 들어가는데 일반인들 데리고 하는거라 날 것 그대로의 뭔가가 나올 때가 많아 재밌음.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땠을까, 혹은 나의 행동도 제3자의 눈으로 봤을 땐 이랬겠구나 성찰도 좀 하게되고

내국적은 어디인가요~

하트시그널? 1인가는 봤는데 출연자들 개별문제 많이생기고 흥미도 떨어지고 그런듯 환승연애 많이들 보는 건 알아

난 일반인 나오는건 아예 안보고 짝도 한번 본적없는데
결혼하고 보니까 재밌어...대리만족너낌인가?
연애할땐 남편이 하트시그널 챙겨보고 있으면 뭐 그런걸 챙겨봐 했었는데 같이 얘기하면서 보다보니까 재밌어짐
엊그제도 돌싱글즈 보다가 둘이 울었다
근데 난 나는솔로가 제일 재밌더라

저런 류 프로그램 진짜 하나도 안보는데... 꾸준히 만드는 걸 보면 시청률 좋나 봄.

난1도안보는디 ㅋㅋ원래남의연애사에 관심들이 많은 종족이라...

환승연애 잼써ㅋㅋㅋ

하트시그널2 과몰입하고 보다가 결말 이후 현타와서 아무것도 안봄 ㅋㅋㅋ 환승연애로 다시 보게 됐는데 몰입하고 봤다가 나중에 사람들 근황보니까 걍 현타오더라 이런류 프로그램은 다 인지도 쌓으려고 나오는건가 싶어져서..ㅋㅋ

썸바디1으로 입문해서 러브캐쳐2까지 봄 ㅋㅋㅋㅋ 원래 안 보다가 봤는데 재밌긴 하더라 출연자들 다 존잘존예라서 더 그랬던 것 같아 + 대리 설렘 (확실히 이 두 프로 출연자들이 내 취향이었음 진짜 다 외모 괜찮아)

울 엄마 환장해

나는 취향이 아니라 신기하다 ㅋㅋㅋ

태초에 사랑의 스튜디오가 있었다... 아는 톨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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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기나오는거 다 보는데 네이트판 보는 감성으로 보는거지 뭐.. 남들 연애가 젤재밌음

와 진짜 한번도 안봤는데 프로가 엄청 많네..

저런 프로 거의 안보는데 이번에 환승연애 보는중.

나도 저런 거 안 보다가 나는 솔로 이번 기수 챙겨보는 중,. 약간 심리게임? 보는 기분이라 재밌더라고

비혼 비연애인데 나는 솔로, 돌싱글즈 존잼으로 봄. 그냥 나랑 1도 상관 없는 남의 연애라 재미있는 듯ㅋㅋㅋ

내주위는 다 환장하고 봄 ㅋㅋㅋㅋ근데 미혼인 나는 하트시그널 환승연애 체인지데이즈 보고 기혼 언니는 돌싱글즈 좋아해 ㅋ

근데 난 진짜 논란이 어쩌고 이런거 다 빼도 걍 노잼. 연예인 열애설이 나도 아 둘이 그렇구나 하고 마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일반인 연애를 내가왜?? 친구들 연애상담도 안 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