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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무슨 잘못이 있겠냐ㅠㅠ 에휴
헐 나 155/41일때 별명이 휴지였는데... 그때 살좀 찌라는 말 진짜 많이 들었었음 근데 목표가 27이라니...
와.. 내가 155에 44 정도인데.. 내키에 32라니..ㅠ 에휴.. 인터넷에서 언론에서 마른 몸 찬양하는 거 지양해야되는데.. 저애도 피해자지 뭐
맘아파 ㅠㅠㅠ
애들 탓할 거 없이.
사회탓인데.
갈비뼈를 셀 수 있을 지경인 연예인을 예쁘다고 하는데
어린애들이 닮고 싶어하는 게 죄가 아니지.
가만 생각해보면 옛날에는 연예인들도 지금처럼 마르지 않았어.
아이고... 저 애기가 나보다 큰데 (150) 37만 돼도 ㄹㅇ 뼈밖에 없단 소리 들었단다 애기야ㅠㅠ 진짜 어른들이 미안하다...
정말 미치겠다 하 ㅠㅠㅠㅠ
지금 잘먹고 잘자고 해야 하는데....ㅜㅜ
어른들이 잘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