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느끼는데
여기 사람들 통제성향 있는 홀트나 에이미 말고는 다 긍정적인 편인 것 같은데
그 중에서도 찰스랑 지나가 자기애가 젤 뛰어난거같아ㅋㅋㅋ
이게 누군가 보기엔 정상적이지 않아보일 수 있는데
난 보기 좋더라고ㅋㅋㅋ
지나는 결국 자기유튭 성공했고 찰스는 남의 평가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만의 특이취향 고수하며 마이웨이 하는게
인생은 저 둘처럼 뚝심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었음
여기 사람들 통제성향 있는 홀트나 에이미 말고는 다 긍정적인 편인 것 같은데
그 중에서도 찰스랑 지나가 자기애가 젤 뛰어난거같아ㅋㅋㅋ
이게 누군가 보기엔 정상적이지 않아보일 수 있는데
난 보기 좋더라고ㅋㅋㅋ
지나는 결국 자기유튭 성공했고 찰스는 남의 평가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만의 특이취향 고수하며 마이웨이 하는게
인생은 저 둘처럼 뚝심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었음
찐이야ㅜㅠ
이거랑 찰스의 자존심 가지고는 빵을 못만들어
이거 진짜 나한테 명언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