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행이었는데 요즘엔 보기힘든 머리

마자마자 라떼는 머리속에 과자봉지 숨기고 다니다가 학주쌤한테 걸리고 그랬는데 

고맙다 아침부터 웃고시작하넼ㅋㅋㅋ

˗ˋˏ 와 ˎˊ˗ 추억이다 나 저기에 퀵보드 주차해놓고 수업들어갓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높이 너무 낮지 않아? 스쿼트하고 들어가야 하잖아 머리 위에 새둥지 얹어놨는데 알 깨질뻔

엥 난 아직도 주말마다 하는데 ㅋㅋ

너 저머리로 터널단속 걸려서 벌금냄ㅠㅜ

알지알지 나 족발뼈 숨겼다가 깜빡하고 일년뒤에 찾았잖아
어쩐지 파리꼬이더라

여름이 너무 더워져서 그래 어우 땀나기 시작하면

어우 유행 지나서 다행이야 정말 나 목디스크 걸릴뻔 했잖아...

요즘은 이 스타일 에바야? 울 냥님 머리 속에 모시고 다녀야 하는데ㅠㅠ

이 머리 진짜 추억이네

나 안쓰러뜨리려고 철근 심었다가 건축법에 걸려서 벌금물었짜나... ㅎㅎ

아씨 나 댓글들에 터져서 머리 하얘짐 드립 불가 ㅠㅠ ㅋㅋㅋ

마따 마따 내가 저 머리 하는 바람에 집안으로 못들어가서 울집팔고 베르사유 궁전 사서 들어갔자나~~

이거 머리하고 도로가에서 택시 잡을 때 조심해야대...
1분이상 도로경계석에 서있으면 간판법에 준한다고 벌금때림 ㅠㅠ

RGRG 배탈땐 배머리 하는게 기본이였지~~
난 맨날 걸어다녀서 운동화 꽂고 다녔자낭~ 머리에 비행기 만든 사람들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

아 보는 내 목이 다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