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각 안 하기로 유명하다는 배우

황정민

지각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1시간 정도는 일찍 다닌다고

베테랑 찍을 때 류승완 인터뷰

이날 방송에서 류승완은 "요즘 황정민씨가 아침잠이 없어져서 촬영장에 일찍 나온다"며

"주변사람은 다 부담스러워하는데 본인은 자꾸 괜찮다며 일찍 나온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630320

신세계 찍을 때

박성웅은 황정민이 너무 일찍 나와서 자기도 일찍 나왔다고 인터뷰하기도 했음.

황정민이 다른 인터뷰에서 말하는데 자기는 촬영장에서 지각한 적 없다고

(자기가 기억하는 한)

원래도 지각을 안 했는데

유명해지고 나서는 더 신경쓰는 것도 있다고

이 인터뷰에서도 40분 일찍 왔는데

촬영 뿐만아니라 기자 인터뷰 이런것도 일찍 일찍 다닌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