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청 올랐던 세종
'5.8억→2.9억' 반년 새 반토막…세종시 집주인들 뿔났다
세종시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집값은 2020년 상반기 수준으로 돌아갔고 전셋값도 작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현지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가격이 너무 빠르게 오르다 보니 내릴 때도 급하게 떨어지고 있다"며
"당분간은 조정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80472676
조정도 엉청 크게 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