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타랑 타이치 둘다 자기한테 가장 소중한걸 얻은거같음
난 사실 아라타가 둘다 쟁취할줄 알았거든
근데 둘중 하나만 택해야한다면 그래도 사랑보다는 카루타가 아닐까 싶어
뭐 타이치야 항상 치하야가 원탑이었으니 말할것도 없고
난 남주둘다 잘된거같아 결말 맘에든다
난 사실 아라타가 둘다 쟁취할줄 알았거든
근데 둘중 하나만 택해야한다면 그래도 사랑보다는 카루타가 아닐까 싶어
뭐 타이치야 항상 치하야가 원탑이었으니 말할것도 없고
난 남주둘다 잘된거같아 결말 맘에든다
나도 사랑 카루타를 한명한테 몰아주기보다 나눠서 주는게 나은거같아서 납득가는 결말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