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좀 일찍 덥더니 그래도 아주 고온으론 안 올라가서 살만하긴 했어.
그치만...여름은....밥 해먹기 힘든 계절이 맞아 ㅠㅜ
https://img.dmitory.com/img/202207/50c/mz8/50cmz8fBmoiU6a2imG20ai.jpg
어느 날 냉동실을 뒤져보니 늦봄에 저장한 새우가 애매하게 남아 있더라구
그래서 중하새우 추가하고 알마늘 몽땅 넣어서 버터에 볶았어.
부침개도 쫌만 지지고 저 짝은 골뱅이 쫄면이 먹고 싶다 해서 비벼줬지.
https://img.dmitory.com/img/202207/2eE/K6F/2eEK6FwTcM4oekoYSM4MWo.jpg
마늘 처돌이라 다진 마늘 말고 알마늘 볶은 거 좋아해.
너무 익어서 물컹해진 것 말고 살짝 익어서 매운 맛은 빠졌지만 아삭아삭함과 달큰한 그 중간 어드메의 식감.
https://img.dmitory.com/img/202207/1qp/EW1/1qpEW11bjWcIAeicmck4SW.jpg
쫄면장을 그냥 한번에 많이 만들어놓고 쫄면은 라면 끓여먹듯이 해먹어.
https://img.dmitory.com/img/202207/3NM/OOW/3NMOOWm9jaKsCu4coa0qMI.jpg
고기가 땡겨서 목살 사다가 프라이팬이 굽굽했어
동거인이 애호박 찌개를 잘 끓여서 해달라고 했지.
https://img.dmitory.com/img/202207/1Cs/Ekn/1CsEkn8PgsKeAcC6Yu6MwO.jpg
고기 굽고 팬에 남은 기름으로 마늘이랑 송화 버섯을 볶아내면...진심 고기 보다 맛있어 !
https://img.dmitory.com/img/202207/4hX/99U/4hX99Ud18IIuGKUKIu0Gcw.jpg
애호박찌개를 좋아하는데 해본 적은 없어.
동거인에게 대충 어떠한 조리법과 맛이다라고 설명해줬더니 훌륭하게 재현하지 뭐야. 그래서 앞으로도 쭈욱 맡기기로 했다 ㅋ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207/5xP/uDW/5xPuDWvJ60KIMGkOM4ag0U.jpg
동거인이 닭봉을 사다가 조리해 먹기 시작했는데 몇 번 시행착오를 거치더니...불로만보다 나은 맛을 창조해냄 ㅋ
뭐 이것저것 넣던데 복잡해 보이드라 ㅎ
근데 난 닭보단 순대랑 김말이를 더 좋아하니까 잽싸게 준비해서 소스 찍어 먹었어 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207/2fD/Iy3/2fDIy3T9zieGiqgAGYscQq.jpg
이렇게 지옥에서 올라온 듯한 비주얼이지만.....
https://img.dmitory.com/img/202207/7sd/5i1/7sd5i17pUk6GG8M6AKMIY4.jpg
하나씩 보면 맛있어보임 !
실제로 맛있어서 인정 !
이렇게 또 배달음식 하나가 멀어져간다ㅎㅎ
https://img.dmitory.com/img/202207/60s/rdt/60srdtzK5qeC64e80SkYCq.jpg
더운데 왜 자꾸 고기가 땡기는지.
목살 사다가 돼지고기 생강구이 했어.
https://img.dmitory.com/img/202207/7AW/Ugb/7AWUgbFwsgcaC2uEWikmCS.jpg
쫄면에 콩나물을 넣었는데...귀찮아서 채소 탈수기를 안 썼더니 흥건해짐 ㅠ
이런 실수 잘 안하는데...쫄면이 뭔 아구찜 비주얼이 되어버렸다 !
https://img.dmitory.com/img/202207/5yp/Xhf/5ypXhfeSAg4QicWuII4M04.jpg
돼지고기를 바싹 구워서 편생강 청주 간장 요리당 물 넣고 졸인 거야. 간편한데 맛있어서 어릴때부터 자주 해먹었어.
https://img.dmitory.com/img/202207/3wZ/duN/3wZduNbGLKuIAskeAoc4o2.jpg
깻잎에 쌈무 올려서 싸묵으면 한접시 클리어는 금방이지 !
https://img.dmitory.com/img/202207/187/Ite/187IteBdGc8eIkA4ImMs8c.jpg
여름이니까 고구마줄기 김치도 담금.
동생이 까놓고 냉장고에 며칠 방치한 걸 줬는데..
아까워서 하긴 했지만 그 새 질깃해져서 ...ㅠㅜ
그래도 워낙 좋아하는 김치라 요즘 잘 먹고 있어.
https://img.dmitory.com/img/202207/373/bFA/373bFA2TSoQGgqSCWMEocE.jpg
나믈 몇 가지 해놓고 비빔밥도 몇 끼 해먹었어.
여름엔 뜨거운 음식을 피하게 됌 ㅎ
https://img.dmitory.com/img/202207/2ML/uOo/2MLuOo79qMaiIacm4SK4Eg.jpg
마침 호박잎 찐 걸 얻어서 비빔밥을 싸묵었는데...이거 넘 맛있다 !
간장양념장 만들어서 싸묵는 것도 좋은데 비빔밥 싸묵는 건 더 맛있어 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207/hVe/eMr/hVeeMrET2U8EK6MWmKgYE.jpg
너무 더워서 밥이 안 땡기는 날이었어.
https://img.dmitory.com/img/202207/3Ct/9tR/3Ct9tRwTGEUwmumukak8oQ.jpg
밥 말고 시원한 소맥 생각이 간절한 날이었거든 !
https://img.dmitory.com/img/202207/2AV/wwB/2AVwwBOlZ6YGIc82KEwUeu.jpg
그래도 내일을 위해서 배는 채워놔야하기 때문에
냉장고 뒤져서 마른 안주를 꺼내 본다.
반건 오징어. 아귀포. 황태.
난 이중에 황태를 제일 좋아해. 에프에 아주 살짝 돌리면 얼마나 바삭바삭하게?
https://img.dmitory.com/img/202207/3P3/k8Y/3P3k8YOSzCiUMKacMyuaIk.jpg
대따 큰 바지락을 구해서 바지락 술찜도 했어.
이 조합이면 술이 아주 술술 들어가겠지...?
https://img.dmitory.com/img/202207/5dv/anp/5dvanpRd72uiYW0iYsOGQ0.jpg
바지락 진짜 큼 ㅋㅋ
저거 티스푼 아냐. 숟가락에 올린거야 ㅋㅋ
커서 먹잘게 있어서 좋더라
https://img.dmitory.com/img/202207/7Bt/y8u/7Bty8u4Inu2cmSmce2KuiE.jpg
그리고 하루는 시판소스 사다가 뚝불을 해먹기도 하고.
https://img.dmitory.com/img/202207/7sO/E9h/7sOE9hfE082k44IW4ekMe4.jpg
가볍게 참치김찌찌개도 해먹었어.
스피드하게 끓일 땐 돼지고기보다 참치 들어간게 좋드라.
https://img.dmitory.com/img/202207/6w7/Kyq/6w7Kyqjo5imaymGw0igUua.jpg
아... 쉬는 날 육사시미가 넘 먹고 싶은 거야.
귀찮음을 뚫고 사러 댕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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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 좋아하니?
나톨은 어릴 때부터 육회보단 육사시미를 좋아했다...☆
다시 봐도 아리따운 자태야....
접시를 미리 냉동실에 넣어서 칠링하고 육사시미를 깔아주면 오랫동안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
https://img.dmitory.com/img/202207/Pts/mG1/PtsmG1xq8uUAyUIGIygMm.jpg
남은 바지락은 콩나물 넣어서 시원하게 끓였어.
사실 바지락만 끓여도 시원하긴 하지만 식으면서 뭔가 들큰한 맛이 나면서 안 먹히거든...
근데 콩나물을 넣어주면 식어도 깔끔한 맛이 유지 돼 !
https://img.dmitory.com/img/202207/7cY/Snc/7cYSncpNoAkwOE4ysCE24Y.jpg
간단하게 냉면을 먹기로 했을거야.
하루종일 굶었더니 욕심껏 달걀은 반숙으로 2개...♡
진심 배고파서 손 떨어가면서 만듬 ㅋㅋ
이렇게 나는 물냉.
https://img.dmitory.com/img/202207/43U/jsU/43UjsUIhV6SWAgs4keWGIi.jpg
동거인 너는 비냉.
얘는 반숙 싫어해서 완숙으로 올려줌.
https://img.dmitory.com/img/202207/2xQ/Hkx/2xQHkxTQxKEAkMyaQicEWM.jpg
이거슨...7월의 노동음식 되겠다 !
6월에 담근 물김치가 다 떨어졌대서 또 담금...^^
이번엔 첨부터 네 명이 노나 먹기로 하고 좀 더 많이 함.
더 이상 소문은 내지 않기로 넷이 속닥속닥함 ㅋㅋ
맥주 2캔이 노동주로 함께 해줬어.
https://img.dmitory.com/img/202207/2Ef/hTZ/2EfhTZMl9qkGQWUS0aWwoi.jpg
그리고 열무 주문한 김에 더 많이 해서 물김치 말고 걍 열무김치도 담금..왜냐하믄...열무비빔밥이 먹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건 동생이랑 둘이서만 먹어야디.
열무물김치 레시피가 필요한 토리는 지난 글에서 확인해 줄래 ..!
https://www.dmitory.com/cook/247050417
토리들....덥지만 잘 챙겨먹고 건강하자..!
그치만...여름은....밥 해먹기 힘든 계절이 맞아 ㅠㅜ
https://img.dmitory.com/img/202207/50c/mz8/50cmz8fBmoiU6a2imG20ai.jpg
어느 날 냉동실을 뒤져보니 늦봄에 저장한 새우가 애매하게 남아 있더라구
그래서 중하새우 추가하고 알마늘 몽땅 넣어서 버터에 볶았어.
부침개도 쫌만 지지고 저 짝은 골뱅이 쫄면이 먹고 싶다 해서 비벼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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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처돌이라 다진 마늘 말고 알마늘 볶은 거 좋아해.
너무 익어서 물컹해진 것 말고 살짝 익어서 매운 맛은 빠졌지만 아삭아삭함과 달큰한 그 중간 어드메의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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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장을 그냥 한번에 많이 만들어놓고 쫄면은 라면 끓여먹듯이 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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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땡겨서 목살 사다가 프라이팬이 굽굽했어
동거인이 애호박 찌개를 잘 끓여서 해달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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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굽고 팬에 남은 기름으로 마늘이랑 송화 버섯을 볶아내면...진심 고기 보다 맛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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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찌개를 좋아하는데 해본 적은 없어.
동거인에게 대충 어떠한 조리법과 맛이다라고 설명해줬더니 훌륭하게 재현하지 뭐야. 그래서 앞으로도 쭈욱 맡기기로 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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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이 닭봉을 사다가 조리해 먹기 시작했는데 몇 번 시행착오를 거치더니...불로만보다 나은 맛을 창조해냄 ㅋ
뭐 이것저것 넣던데 복잡해 보이드라 ㅎ
근데 난 닭보단 순대랑 김말이를 더 좋아하니까 잽싸게 준비해서 소스 찍어 먹었어 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207/2fD/Iy3/2fDIy3T9zieGiqgAGYscQq.jpg
이렇게 지옥에서 올라온 듯한 비주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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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보면 맛있어보임 !
실제로 맛있어서 인정 !
이렇게 또 배달음식 하나가 멀어져간다ㅎㅎ
https://img.dmitory.com/img/202207/60s/rdt/60srdtzK5qeC64e80SkYCq.jpg
더운데 왜 자꾸 고기가 땡기는지.
목살 사다가 돼지고기 생강구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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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에 콩나물을 넣었는데...귀찮아서 채소 탈수기를 안 썼더니 흥건해짐 ㅠ
이런 실수 잘 안하는데...쫄면이 뭔 아구찜 비주얼이 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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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를 바싹 구워서 편생강 청주 간장 요리당 물 넣고 졸인 거야. 간편한데 맛있어서 어릴때부터 자주 해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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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에 쌈무 올려서 싸묵으면 한접시 클리어는 금방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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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고구마줄기 김치도 담금.
동생이 까놓고 냉장고에 며칠 방치한 걸 줬는데..
아까워서 하긴 했지만 그 새 질깃해져서 ...ㅠㅜ
그래도 워낙 좋아하는 김치라 요즘 잘 먹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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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믈 몇 가지 해놓고 비빔밥도 몇 끼 해먹었어.
여름엔 뜨거운 음식을 피하게 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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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호박잎 찐 걸 얻어서 비빔밥을 싸묵었는데...이거 넘 맛있다 !
간장양념장 만들어서 싸묵는 것도 좋은데 비빔밥 싸묵는 건 더 맛있어 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207/hVe/eMr/hVeeMrET2U8EK6MWmKgYE.jpg
너무 더워서 밥이 안 땡기는 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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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고 시원한 소맥 생각이 간절한 날이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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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일을 위해서 배는 채워놔야하기 때문에
냉장고 뒤져서 마른 안주를 꺼내 본다.
반건 오징어. 아귀포. 황태.
난 이중에 황태를 제일 좋아해. 에프에 아주 살짝 돌리면 얼마나 바삭바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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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따 큰 바지락을 구해서 바지락 술찜도 했어.
이 조합이면 술이 아주 술술 들어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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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진짜 큼 ㅋㅋ
저거 티스푼 아냐. 숟가락에 올린거야 ㅋㅋ
커서 먹잘게 있어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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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루는 시판소스 사다가 뚝불을 해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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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참치김찌찌개도 해먹었어.
스피드하게 끓일 땐 돼지고기보다 참치 들어간게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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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쉬는 날 육사시미가 넘 먹고 싶은 거야.
귀찮음을 뚫고 사러 댕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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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 좋아하니?
나톨은 어릴 때부터 육회보단 육사시미를 좋아했다...☆
다시 봐도 아리따운 자태야....
접시를 미리 냉동실에 넣어서 칠링하고 육사시미를 깔아주면 오랫동안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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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바지락은 콩나물 넣어서 시원하게 끓였어.
사실 바지락만 끓여도 시원하긴 하지만 식으면서 뭔가 들큰한 맛이 나면서 안 먹히거든...
근데 콩나물을 넣어주면 식어도 깔끔한 맛이 유지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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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냉면을 먹기로 했을거야.
하루종일 굶었더니 욕심껏 달걀은 반숙으로 2개...♡
진심 배고파서 손 떨어가면서 만듬 ㅋㅋ
이렇게 나는 물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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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 너는 비냉.
얘는 반숙 싫어해서 완숙으로 올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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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7월의 노동음식 되겠다 !
6월에 담근 물김치가 다 떨어졌대서 또 담금...^^
이번엔 첨부터 네 명이 노나 먹기로 하고 좀 더 많이 함.
더 이상 소문은 내지 않기로 넷이 속닥속닥함 ㅋㅋ
맥주 2캔이 노동주로 함께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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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열무 주문한 김에 더 많이 해서 물김치 말고 걍 열무김치도 담금..왜냐하믄...열무비빔밥이 먹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건 동생이랑 둘이서만 먹어야디.
열무물김치 레시피가 필요한 토리는 지난 글에서 확인해 줄래 ..!
https://www.dmitory.com/cook/247050417
토리들....덥지만 잘 챙겨먹고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