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계속 되고 매화처럼 피고 지고
소중한 사람을 잃었고 그리워한다고 해서 또 소중한 사람들이 안 생기는게 아니고
원래 사람은 과거를 후회하고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러면서 지금 사람들과 함께 나가는거라고
청명이가 ptsd를 겪고..해야할 일에 벅차하고 과거 인물들을 그리워하다가도 일이나 하자 이러면서 일어난다고
보통 덕질하다보면 얘 이런점이 정신병이고 병원에 가야할듯 불쌍하고 못 벗어나있다고 땅땅 박고는 끝내 얘는 죽는게 행복하고 살고싶은 생각 없이 해야 할 일을 끝내고 사라질듯ㅠㅠ이런...감성이 인기 있는거 앎
근데 화귀 작품은 그런 감성의 정반대를 제시하고 인생이란 이렇다는 식으로 보여줘서 좋음
힘들겠지 과거의 상처도 완벽히 치유 될리가 없지 악몽도 가끔 꿀거야 하지만 그게 어쨌다고 그래도 살아가야지<-이 감성 너무 좋음
소중한 사람을 잃었고 그리워한다고 해서 또 소중한 사람들이 안 생기는게 아니고
원래 사람은 과거를 후회하고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러면서 지금 사람들과 함께 나가는거라고
청명이가 ptsd를 겪고..해야할 일에 벅차하고 과거 인물들을 그리워하다가도 일이나 하자 이러면서 일어난다고
보통 덕질하다보면 얘 이런점이 정신병이고 병원에 가야할듯 불쌍하고 못 벗어나있다고 땅땅 박고는 끝내 얘는 죽는게 행복하고 살고싶은 생각 없이 해야 할 일을 끝내고 사라질듯ㅠㅠ이런...감성이 인기 있는거 앎
근데 화귀 작품은 그런 감성의 정반대를 제시하고 인생이란 이렇다는 식으로 보여줘서 좋음
힘들겠지 과거의 상처도 완벽히 치유 될리가 없지 악몽도 가끔 꿀거야 하지만 그게 어쨌다고 그래도 살아가야지<-이 감성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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