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나면 우울해지는 드라마지만 용미언니 행복해지기만을 바라며 우울함을 견디며 본 나 칭찬해…. 시청자야말로 “오메 환장하겄네” 임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야;; 이렇게 풀어낼거면 드라마 왜 만들었나 앞으로 jtbc 드라마 안봐야지 ㅋㅋ 뭔 줄거리가 이따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