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쯤 잠깐 나오고 마는 건 아니겠지?
사실 내가 이 정신 사나운 드라마에 감긴 게 다 선오 때문인데..
선오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선오가 나와야 뭔가 막 활기가 생겨
캐릭터도 매력 터지는데 배우가 연기를 찰떡 같이 받아먹어서 너무 재미짐
사실 드라마 내용이 너무 반전에 반전 꼬고 꼬아서 재미를 느끼기 전에 너무 어렵고 어수선해서 되려 집중도가 떨어질만한데
배우들 연기가 ㅎㄷㄷ 해서 그 재미로 보고 있음
선오아 앞으로 오래 자주 자주 보자!! 요한이 옆에 딱 붙어 있어 그래야 화면에 자주 나오짘ㅋㅋ
사실 내가 이 정신 사나운 드라마에 감긴 게 다 선오 때문인데..
선오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선오가 나와야 뭔가 막 활기가 생겨
캐릭터도 매력 터지는데 배우가 연기를 찰떡 같이 받아먹어서 너무 재미짐
사실 드라마 내용이 너무 반전에 반전 꼬고 꼬아서 재미를 느끼기 전에 너무 어렵고 어수선해서 되려 집중도가 떨어질만한데
배우들 연기가 ㅎㄷㄷ 해서 그 재미로 보고 있음
선오아 앞으로 오래 자주 자주 보자!! 요한이 옆에 딱 붙어 있어 그래야 화면에 자주 나오짘ㅋㅋ
선오가 나올때 숨쉬어지고 양아치스러우면서도 능력있어서 멋지고 뭔가 비밀스럽고 안쓰러운 캐릭터인데 그걸 또 배우가 아주 찰~떡 같이 받아먹는다는거. 이런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매력 터질 수밖에 없지만 연기가 안되면 느끼하거나 과한 느낌 들 수 있는데 연기 조절을 너무 잘한다ㅠㅠㅠㅠ 선오가 요한이 편 아니면 이 드라마에서 숨쉴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요!!!! 선오 오늘도 맨 마지막에 빼꼼히 나오면 나 또 열받는다고요 많이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