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애기지만 감정이입 하게 되는.....jpg

애기 활동량 나보다 많다

진짜 저래……????? 운동량이 대단한데???

아닠ㅋㅋㅋㅋㅋ 애기들 다 저래?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가에게 고맙다 ㅎㅎㅎㅎㅎ

진짜 저럼.
깨어있을 때도... 엄마 배 위에 누워서 놈ㅠ

?????? 자는 거야? 난 깨서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나 자다가 우리애 발차기에 얼굴 맞은 적 많아 ㅜㅜ 내 머리 위에 올라와있고.... 잠자리 독립이 시급하다 ㅎㅎ

엄마불쌍해..

진짜 남일이 아닌데 ㅜㅠ 헛웃음 나오고 이걸 내치지 않는 엄마가 너무 대단

나 저러고 살아........
새벽 일찍 깨면 나 일어나라고 배위에 올라와 뛰고 얼굴도 찌르고 소리도 지름^_ㅜ

아우 괴롭다......ㅠㅠㅠㅠㅠ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똥강아지얔ㅋㅋ 엄마좀자게냅둬ㅋㅋㅋ

깨있는거 같은데ㅋㅋㅋ어머니는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와 도대체 왜저러는거야ㅋㅋㅋㅋ
자면서 저러는건지 아님 잠이안와서 몸부림 치는건지 궁금ㅋㅋ
연말에 애기 태어날껀데 무조건 분리수면 다짐하고 간다!!

ㅋㅋㅋㅋㅋ 우리 아들이 왜 저기엨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열시전엔 잠 안와서 굴러다니는거고 열시쯤 잠들었다가 마지막에 엄마보고 기어오는건깬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데 난 애들 다 저러는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ㅠㅠㅋㅋㅋㅋ

너무한 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

기지도 못하기 굴러다니는 단계 같은데 벌써 저러면ㅜㅜ

아아아아악....애기야...엄마 살려...

머리카락은 왜그래ㅠㅠㅠㅠㅋㅋㅋㅋ

잘때 엄마 베고 자면 잠이 솔솔와... 지금은 내덩치 아니까 자제하지만.....

우리 애도 저래ㅎㅎ 저러다 어느 순간 급 잠들어있어ㅋㅋㅋㅋ

보는거만으로도 넘 스트레스받는다ㅜ

침대라도 따로쓰면 안되나?ㅠ 엄마 너무 힘들어보이는데

나도…. 자다가 얼굴 가슴 배 얻어맞는게 일상이야

아이고 아가 ㅠㅜ 엄마도 좀 자자 ㅠㅜ

방금 겪고 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침대 따로쑤기 싫어서 안쓰는게 아니라 못쓰는거...ㅠㅠㅠㅠㅠ 옆에 보호자 없으면 안자요😭😭😭

울아들이 왜 저기에?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ㅜㅜ

엄마 힘들겠다ㅠㅠ

애기들은 몸이 새거라 그런가 힘이 너무 넘쳐 ㅋㅋㅋㅋㅋ

다섯살인데 아직도 저래..... 이제 17킬로가 넘었는데 얘는 모르나봐......ㅠㅠ

ㅋㅋㅋㅋ 울아들도 ㅋㅋㅋㅋ저기있네

엄마들 진짜 대단하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ㅋㅋㅋ...

아니 왜 쫓아다니면서 그러냐ㅠㅠㅋㅋㅋㅋㅋ 나 애기 자면서 굴러다녀서 머리통 동그란거라 그랬는데 나도 저랬나 어휴...

엄마는 기절하고 싶을듯... 애기야 언제잘거야 ㅜㅜ

넘 귀여운데 넘 짜증난다..ㅋㅋㅋㅋ

방금 나 저랫다., , , ,

엄마는 위대하다 ㅠㅠ
애기니까 저걸 다 참는거지?

와 이거 엄마한테 보여드렸는데 나한테 갑자기 너무고맙대 난 그냥 머리 베개에 대주면 잤다고...

우리애기보다는 심한데 ㅋㅋㅋㅋ우리애는 한 10분 저러다 잠들어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붙어있고싶어서 그러는거보면 마냥 귀여움...!

ㅠㅠ넘 고생하신다

1시간 넘어가면 진짜 화딱지 나는뎈ㅋㅋㅋㅋ 그와중 남편 늦고 나혼자 밖에 할 집안일 산더미면 더 빡침 ㅠㅠ 애기야 좀 자…

진짜 저럼. 깨도 그렇고 잘때도 저럼. 자다가 애 발차기에 맞고 코 퉁퉁 부은적도 있고 눈 찍혀서 비명 지른적도 있어ㅠ 7살인데 아직도 가끔 자다가 굴러서 머리차이면서 잠깸. 맨날 머리 팔로 감싸고 자던거 생각나네;;

아 보기만해도 괴롭다…

후....나는 애 못 키우겟다

내일이아니라 그저 귀엽네😊

우리애도 저정도로 심하지는 않지만 암튼 아주 굴러다니면서 발길질하고 올라타고 괴롭 ㅠ

고생하시네..

어휴..난 못해

아이고 애기야ㅜㅜㅜㅋㅋㅋ엄마 잠 좀 자자

와 저 정도로 심하구나 나는 어릴 때 그냥  계속 잠만 열심히 자서 엄마가 애 키우는 것 딱히 안 힘들었다는데 특이한 경우였네 

밖에 업고 나가도 어느 순간 자느라 조용하다고 

근데 커서도 잠자는 것 좋아하긴 함 ㅋㅋ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난 절대 못하겠다;

ㅋㅋㅋ맨날 저럼 ㅋㅋㅋ 잠드는데 한 30분에서 1시간 걸리는데
그동안 저러고 있음

아침 일찍 출근해야하는데 새벽에 저러면 난 진짜 대성통곡할듯

잠 좀 자자 ㅋㅋㅋ

저 집 애기믄 엄마 목이랑 쇄골이 베개구나 ㅋㅋㅋ 울집은 내 배랑 사타구니가 베개인데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