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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7.04 20:03
    오렌지족이네....
  • tory_2 2022.07.04 20:03
    최저시급만으로 따져보면 거의 한달에 4천가까이 쓰는거네 도른..
  • tory_3 2022.07.04 2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19:08:52)
  • tory_5 2022.07.04 20:04
    아예 자식한테 한도없는 카드 주는 부모도 있었 ㅋㅋㅋㅋㅋ
  • tory_4 2022.07.04 20:03
    어륀쥐족인가 ㅎㄷㄷ
  • tory_5 2022.07.04 20:03
    93년이면 오렌지족 존나 나댈때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22.07.04 20:05
    저 사람들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을까? 98년도에 imf 터졌으니까 여전히 부자인 경우는 거의 없으려나?
  • tory_11 2022.07.04 2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7 21:00:22)
  • tory_16 2022.07.04 20:14

    ㄴㄴ imf때 자산이 최소 몇 배는 불었어

    우리집만 해도 그때 엄청 돈 긁어모았는데 진짜 부자는..

    그때 강남술집 건배사가 '지금 이대로' 였다잖아

  • tory_5 2022.07.04 20:47
    애매하게 잘 사는층은 망하고 저 정도의 재력은 아마 다른 곳에 재산 숨겨놨을 듯..
  • tory_32 2022.07.04 2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4 22:18:03)
  • tory_7 2022.07.04 20:07
    부모님이 뭘 하시길래..! 부럽
  • tory_8 2022.07.04 20:07
    난 아무리 부자라도
    애가 저렇게 계획성 없이 막 쓰게는 안 할 것 같은디
    무언가를 할 때 부족하지 않도록 서포트는 하겠지만..
  • tory_34 2022.07.04 23:07
    부자 기준에선 400만원이 계획성 없는 돈이 아니걸랑 ㅇㅇㅇㅇ 찐부자들은 가격표도 안 보고 자기가 맘에 들면 사~ 애초에 계획 따윈 없는 그들 ㅠ
  • tory_9 2022.07.04 20:07

    부럽다....저때 금수저면 사는게 존나 재밌겠다

  • tory_10 2022.07.04 20:08
    저때 오렌지족정도였으면 지금 수십억 수백억 자산가됬을듯
  • tory_12 2022.07.04 20:09
    와 인생 개부럽다
  • tory_13 2022.07.04 20:12
    지금은 더 부자 됐겠지 부럽 ㅎㅎ
  • tory_14 2022.07.04 2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0:06:10)
  • tory_15 2022.07.04 20:12
    기억에 울 아빠 월급이 저쯤이었는데 저 사람은 용돈ㅜㅜㅜ
  • tory_17 2022.07.04 2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5 11:40:47)
  • tory_19 2022.07.04 2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0 21:51:40)
  • tory_25 2022.07.04 20:34
    쿨 이재훈도!
  • tory_18 2022.07.04 20:19
    인생 쌉부럽다
  • tory_20 2022.07.04 20:23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나는 이 모양 이 꼴로 살다가 죽을건데... 그냥 안 태어나고 싶었다 진짜

  • tory_24 2022.07.04 20:33
    2 나도..안태어나고싶었는데 하
  • tory_21 2022.07.04 2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7 02:22:45)
  • tory_22 2022.07.04 20:27
    나 저 세대인데 저때 강남발전하면서 갑자기 부자된 사람 많아서 전통적 부자보다 오히려 갑자기 부자된 사람들이 자식들에게 용돈 엄청 주고 차사주고 그랬어 근데 IMF 터지기전이라 빈부격차는 지금만큼 크진 않았음
  • tory_23 2022.07.04 20:29
    지금 400도 많은거아니냐고요ㅋㅋ
  • tory_26 2022.07.04 20:35
    저때 부자는 자식한테 그냥 필요한 만큼 쓰라고 거실에 돈통 있었음…
  • tory_27 2022.07.04 20:36

    저들한테는 저 금액이 문제집 사게 돈 줘 이거랑 비슷한 금액으로 체감되지 않을까. 그사세다...

  • tory_28 2022.07.04 20:38
    금이 아니라 비브라늄 수저네…워우
  • tory_29 2022.07.04 20:52
    몇백억대 이상 부자면 먹고 마시고 쇼핑할 때 가격표 안본다고 했어 ㅎㅎㅎ 가격표 보는게 의미가 없다더라 ㅎㅎㅎ 저 시대에 자식 한달 용돈으로 사오백씩 주는거면 그냥 운용할 수 있는 재산이 몇백억 이상인 집일듯 ㅎㅎ
  • tory_30 2022.07.04 21:00

    ?????????? 와 아니 저시절 3,400은 지금으로 치면 거의 천 넘는 거 아님...????

  • tory_5 2022.07.04 21:04
    ㅇㅇㅋㅋㅋㅋ 그래서 밤만 되면 도로에 스포츠카로 웨에에앙~!!! 하면서 지랄하고 다니는 새끼들 존많이었어 ㅋㅋㅋㅋㅋ
  • tory_33 2022.07.04 22: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3:44:09)
  • tory_31 2022.07.04 21:26
    후 존나부럽다
    나는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ㅋㅋ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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