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생 때 엄마가 사준 ㅇㅇ 너무 창피했어...

tory https://www.dmitory.com/issue/24683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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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tory_1 2022.06.30 20:07

만든사람 생각이 궁금하다

댓글
tory_2 2022.06.30 2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1 19:35:00)

댓글
tory_3 2022.06.30 20:10

향기나는 방석 아니였을까

댓글
tory_4 2022.06.30 20:10

아앗...

댓글
tory_5 2022.06.30 2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8:00:20)

댓글
tory_6 2022.06.30 20:11

나도 저런거 있었는데 ㅋㅋㅋㅋ 난 아빠가 사준 가방이엇슴.. 앞에선 고맙다했지만 가족여행말고는 꺼낸적 없었지...

댓글
tory_7 2022.06.30 20:11

저런거많지않나 귀여운데 ㅋㅋㅋ초딩때는 부끄러워할만함

댓글
tory_8 2022.06.30 20:15

귀엽지만 초딩때면 애들이 별거 아닌 걸로도 놀리니까 그럴만도..ㅋㅋㅋㅋ

댓글
tory_9 2022.06.30 20:18

와미친..눈빛봐 광기가득

댓글
tory_10 2022.06.30 2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걸 팔어ㅋㅋㅋㅋㅋ

댓글
tory_11 2022.06.30 20:32

난 초딩도 아니고... 엄마가 사준 프린트셔츠 확인도 안 하고 입고 나갓다가 쪽팔려 죽음.... 정면에 누드 여자 실루엣이더라고ㅜㅜ 80년대 복고풍으로... 얼굴을 못 들겠더라... ㅠㅠ

댓글
tory_12 2022.06.30 20:55

헉:…

댓글
tory_13 2022.06.30 20:59

나 기독교에 교회도 다녔는데 쇼핑몰에서 산 야상입고 갔었단말야 알고보니 패치에 지저스 마리아 다이 이렇게 써있었음 ㄷㄷ

댓글
tory_14 2022.06.30 21:06

오 마이 갓!!

댓글
tory_15 2022.06.30 22:07

가난 얘긴 줄 알고 들어왔는데 ... 음 어머니가 잘못하셨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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