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뜬 인스타일 인터뷰
http://www.instyle.com/news/bella-hadid-beauty-makeup-myths?utm_source=like2buy.curalate.com&utm_content=curalate_like2buy_1qVbgqhX&crl8_id=a0ea847c-c7f4-4cfc-8d71-ec0387595ea6
" 사람들이 제가 자신감 넘치는 줄 아는데, 저는 자신감 갖는 법을 배워야 했었어요."
어렸을 때 자신의 " 큰 엉덩이"과 "이상한 얼굴"에 어색함을 느껴왔다고 인정하는 벨라가 말한다.
21살인 지금, 벨라는 자신의 독특한 외모를 받아들이는 것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sns에 부정적인 댓글을 남기며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까지도 포옹을 해주고싶어한다.
" 사람들은 제가 여기 저기 다 수술 받았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거 알아요? 제 얼굴을 스캔해 볼 수도 있어요.
저는 제 입술에 필러를 넣는다는게 무서워요. 저는 제 얼굴을 망치고 싶지 않아요."
큰 엉덩이(big hips)는 벨라 골반이 살짝 위로 둥글게 큰? 스타일인데 그걸 말하는 것 같고..
코성형은 과사로 이미 거의 정설인 줄 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