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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친/남편 안 끌어들이면 아무 얘기도 못하는 사람들 왜저러나 몰라... 자아의탁도 정도껏이지
난 이거 좋더라/나 화났어 하면 될걸 내 남친도 이거 좋다더라/내 남편도 화났어 이러면 뭐... 어쩌라고?
진짜 개ㅎㅌㅊ 같다
주인님이 화났다면서 으름장 놓는 노예같아
같은게 아니라 그거 맞지 뭐ㅋㅋㅋ
저 말의 모든 행간에는 니가 한 모든이야기를 내가 내 남친과 남편에게 다 말한다
내 남친과 남편은 다 옳으니까!
친구의 비밀도 다 말하잖어 남미새들
이거랑 우리 아빠가 / 내 남친이 되게 예의를 중시하거든...
어쩌라고 ㅅㅂ 누가 만나고 싶댔냐 니나 예의지켜
니 남편 의견 너한테나 의미 있지 남한테 아무런 의미가 없어여
가부장제 노역 그 자체
저게 왜 먹힐거라고 생각하지? 평소에 맞고 사는 본인이나 지남편 무섭지 교사가 쫄 일이 뭐 있어
나도 저런말 들은 적 있어 ㅋㅋㅋㅋ 애 아빠가 많이 화가 났어요 ㅋㅋㅋ 어쩌라고 ㅋㅋㅋ 학폭 신고 할거면 조용히 신고하면 되는거지 애 아빠가 이야기 듣고는 화가 많이 났다고, 마치 담임 협박 하듯이. 학폭 신고해도 담당자가 내가 아닌이상 담임은 빠지고요, 담임 협박 할수록 담당자가 평소 아이의 행적 적어달라고 할때 좋은 말 안 나가고요.. 아! 또 있다, 마치 본인이 뭐라도 되듯이 맘대로 안되니까 '제가 정보공시 신청해야겠어요??" 라던 애아빠. 사실 그게 뭔지도 나는 잘 모르겠고 그거 해서 담임이 행정처분 받는것도 아닌데 뭘 협박하듯이 말하나 싶어 "네, 원하시면 하세요" 했더니 부들부들 하면서 전화 끊었지. 하... 집에서 애가 좀 잘 키웠으면.. 그 아이 학교 모든 교사들이 다 별로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