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오늘 이진호 기자가 폭로한 내용 ㄷㄷㄷㄷㄷ

와우네

그러니깐ㅋ 저런대도 아무렇지 않게 웃고 떠들고 하는거 보니깐 이상하고 무섭기도 해

맞아 지금 반성 이런 거 하나도 없고 아주 대중이랑 기싸움 하는 중임 ㅋㅋㅋ

왠지 무대 떠나신 그분같음

@17 그분 요제프 하셨었네 그러고보니..

민영기나 윤영석은 옥이 못건드릴 위치고... 다른분은 윤영석님 부상으로 급히 투입되셨어서...맞나보다ㅠ

그 이야기는 처음에 이진호가 올렸을때나 통하는 말이지 지금은 추가 폭로로 이진호가 말했던거 진짜로 밝혀짐 증거도 있고

첨에 렉카유툽이라 다들 안믿었는데 다 사실로 밝혀짐
적어도 이번 옥주현 관련해서는 신뢰도 높아

내부고발한 자료 전부 유튜브에 비공개 처리되어있는 영상들임. 찐 직원들만 알수있는거..ㅇㅇ

대극장은 머글장사기 때문에 어느정도 홍보효과가 있고, 자기들이랑 친한 배우랑 일하는게 제작사에겐 편하니까 안일한 대처인거지

니가 나가니 내가 나가니 한게 한두번이 아닌가보네...와우

헐...ㅋㅋ딴데선 안통했는데 엠개는 다받아주는거?

대처하기 나름이란거지 티켓파워 어쩌고하며 휘둘릴게 아니라. 성량크고 화려한 타입이 옥주현만 있는거도 아니고

맞아 emk가 다 받아주면서 증폭시킨 인성인 것 같음

@28 엠개 부사장이랑 친하대

어딘지 알겠다 ㅅㅅ인가 여기 얘기나오는거 몇번봄

헐 혹시 어떤극임?

한 번이어도 놀라운데 다른 사례도 있다니 넘나 ㅎ.....

맞아 이 사건 이후로 옥이랑 아예 일을 안 하더라

@30 알만하네 ㅋㅋ

@30

아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회사 대처가 진짜 잘못됐다고 봄

근데 토리가 한 말을 라스에서 배우들이 한적 있음... 사장 위에 옥주현이라고...ㅋ 그때 신성록이 옥주현 습도 조절 이야기도 흘렸는데 ㄹㅇ 뼈있는 말

핑클 멤버 뽑을때도 옥이 뽑았다고 하지 않았어?
신기하다

@35 그때면 데뷔 전일텐데 그때부터그런 힘이 있었다니신기하네

@35

헐

@35

옥이 뽑은 건 아니고 옥이 맨 처음으로 뽑혀 있어서.

사장이 다음 멤버들 데려왔을 때, 옥한테 소개시키는 날 옥이 괜찮겠다 식으로 말했다고.

예능에서 다른 멤버가 그랬던 듯?

당시에 옥은 노래로 라디오에서 우승하고 그래서 실력 검증된 상태고 나머지는 거의 길거리캐스팅이라서. 지금이랑 비슷한 상황은 아닌듯

@21 어떤 멤버가 오디션 봤을때 옥이 심사위원쪽에 있었다고 얘기한 걸로 기억해서
난 오컬트방 자주 가서 옥 사주에 뭐가 있나 신기하다는 뜻이었어

@51

젤 마지막은 이효리!

나도 이게 기억이 아리까리한데 저 언급을 이진이 했는지 성유리가 했는지..캠핑클럽 1화에서 나온 얘기같고 가물가물한데. 하여간 옥이 멤버들 뽑은 건 아니고 옥 다음에 들어온 멤버가 우스갯소리로 첫만남때 되게 어른으로 보여서 직원인 줄 알았다? 그런 농담 했었음.

@35

https://www.youtube.com/watch?v=cAG1FdnpPeI

찾아보니 이런 영상이 있네!

성유리 오디션볼 때 이진-옥주현이 같이 심사위원쪽에 있었다는 거 보니 걍 먼저 온 멤버들은 다 그랬나봄..

@51 아무 관련 없는 얘기 왜케 상세하게 적는거야 ㅋㅋㅋㅋㅋ 토리 친구가 데뷔 제안 받은거랑 옥주현이 마지막에 캐스팅된 줄 알았다는 것도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는데 ㅋㅋㅋ

@76

내가 다시 읽어보니 이진이 데뷔한단 얘기는 전에 들었고 그 뒤에 별밤뽑내기 이게 있었어서 옥주현이 마지막 캐스팅된 건 줄 알았었어. 이 얘길 안 썼었네. 

증거대기위해 나열한거고 암튼 쓸데없다니 펑하겠음. 

@W

오 고마워 잘 볼게

옥 엑파바 쏘 글린다로 봤는데
나 생머글이라서 그당시 쏘가 누군지 전혀 몰랐음.
가서 쏘에 반하고 옥엔 왕실망하고 왔지.

저 기획사 한해서 영향력이 강한거임.. 뮤판 전체라기보단 emk제작극들

@54 넘사 아냐 이번 마타하리만 봐도 ㅋㅋ 저 제작사가 옥주현이랑 하는게 많아서 끌려다니는것 +머글인지도 인데 머글이 다 티켓으로 연결되지는 않음

@54 티켓파워 넘사라는것도 솔직히 언플에 결과물 같음 다른 여배우에 비해서 엄청나게 잘 파는것도 아님 같이 붙는 남배들에 따라서도 티켓 팔리는게 달라서 굳이 옥의 파워다 라고 단언하기 힘들다고 생각함

티켓파워 어쩌니해도 결국 여배우의 한계를 못넘더라고..

뮤지컬 대부분 관객층은 여자라서..

남배우 파워에 비하면 여배우 파워는 그닥..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