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은 전력(?)이 있다. 배우 김소현·정선아·신영숙·차지연·정성화·최재림 등은 뮤지컬 전업 1세대 배우들의 호소문을 공유하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업계에서는 “옥주현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배우와 스태프)과 일하고 싶어 판을 흔들기 시작했고 그렇게 10년쯤 살다 보니 그것이 당연해지고 (밀려난) 여러 배우와 스태프에게 원한을 샀다”는 해석이 나왔다. 한 관계자는 “이 바닥에 비밀은 없다”며 “옥주현이 상대역을 맡은 배우에게 신인이라는 이유로 ‘(나와 급이 안 맞으니) 저 배우를 빼달라’고 요구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루머 ㄴㄴ
렉카충 X
업계 관계자 폭로 기사임
난 기사 그대로를 퍼왔을 뿐임
항의는 기자와 업계 관계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