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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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6.19 17:54
    당사자가 저 영상을 보지 않기를...ㅋㅋㅠㅠ
  • tory_2 2022.06.19 17: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말ㅋㅋㅋㅋ큐ㅠㅠ 좋은일 하셨는데 우째 그런 일이ㅋㅋㅋ
  • tory_3 2022.06.19 17: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4 21:12:28)
  • tory_4 2022.06.19 17: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 tory_5 2022.06.19 17:55
    꽈추좌..... 극한 직업이다
  • tory_6 2022.06.19 17:55
    헉 나는 저런일 생기면 걍 내가 내 손으로 파내야겠다
  • tory_7 2022.06.19 17: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9 08:42:47)
  • tory_8 2022.06.19 17:57
    아...유산균 먹어야겠다...
  • tory_9 2022.06.19 17:57
    진짜 의사도 극한직업이야.....
  • tory_10 2022.06.19 17:57
  • tory_11 2022.06.19 17:58

    꽈추형 입담 너무 웃겨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 tory_12 2022.06.19 17:58
    감자 cg 무엇.... ㅋㅋ
  • tory_13 2022.06.19 17:59

    아이고....

  • tory_14 2022.06.19 17:59
    나 저런 상황이라 항문은 열렸는데 꽉막혀 걸려서 일어날수도 똥을 눌수도 없는 상황이라 엄마 약국 보내고
    응급실 갈까 기다리고 있는데 엄마가 와서
    약사가 그냥 파내라고ㅜ응급실 가면 레지던트가 파준다고 그거 견딜수 있냐고 해서 한시간 파서
    알감자 풍년을 보고 저선생님처럼 2~3일 밥못먹음ㅜㅜ
  • tory_15 2022.06.19 18:00
    아…….
  • tory_16 2022.06.19 18:03
    난 내가 집에서 장갑끼고 팠다...
  • tory_17 2022.06.19 18: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26 15:21:05)
  • tory_18 2022.06.19 18:06
    비뇨기과 선생님이 관장도 해주는구나 응급실당직 ㄹㅇ 극한직업이다
  • tory_19 2022.06.19 18:06
    아마 인턴때일듯ㅋㅋㅋ
  • tory_20 2022.06.19 18:08
    하 나도 전에 내가 직접 해봤었는데 그 이후로 유산균 하루도 안 거르고 먹음. 변비가 그 정도로 무서운지 처음 알았음.. 인생을 회개했어 진짜ㅜ
  • tory_21 2022.06.19 18:11

    나도.., 내꺼 팠는데 ㅋㅋㅋ 일반 비닐장갑 두개 끼고 했거든.. 분명히 안찢어졌어 내가 확인도 함ㅋㅋ 근데 끝나고 나니까 손에서 냄새가 안사라져 온갖 비누 샴푸 바디워시로 수십번 씻고 핸드크림도 발라보고 향수를 뿌려봐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더라… 진짜 살면서 그날 제일 충격 심하게 받음

  • tory_25 2022.06.19 18:20

    비닐장갑은 많이 새,.,ㅜ,,,

  • tory_38 2022.06.19 19:27
    똥이 휴지 30장도 뚫는대
  • tory_44 2022.06.19 20:35
    @38 예?........
  • tory_46 2022.06.19 20:56
    @38

    뭐..??? 

  • tory_22 2022.06.19 18:13
    나도 살면서 한 두번 있었던 듯.. 진짜 완전 황당해 응가라고 할 수가 없는 자갈들이 자기들끼리 뒤엉켜서 꽉 막혀있음ㅜ 어떻게 사람 몸이 그렇게 되는거지
  • tory_23 2022.06.19 18:15
    댓글들 보니 생각보다 이런 일이 많은가봐......
  • tory_24 2022.06.19 18:18
    이래서 차라리 설사가 낫다고 하는구나 유산균 잘 챙겨먹어야지ㅜ
  • tory_26 2022.06.19 18:28

    일단 따뜻한 샤워로 몸을 말랑말랑하게 하고 배 마사지, 항문 조였다가 여는 운동 반복하다가

    딱 맞는 노란 고무장갑 끼고 겹친 물티슈로 파내기 반복해서 해결

  • tory_27 2022.06.19 18:29
    아 옛날 생각나네 휴...
    바세린도 바르고 오일도 바르고 비닐이고자시고 그냥 맨손으로 내거파냄ㅠㅠㅠㅠㅠ 진짜 얼굴에 실핏줄 다 터지고 아래가 너덜너덜해짐ㅠㅠㅠㅠ
    요즘은 진짜 철저히 관리함ㅠ 유산균 채소 과일 운동!
  • tory_28 2022.06.19 18:31
    저정도까진 아닌데 엉엉울면서 내가 판적있음..
  • tory_29 2022.06.19 18:39

    고등학교때 변비걸려서 조례시간에 쓰러진 애 있었는데 본문이랑 댓글보니까 왜 쓰러졌는지 알 거 같다.....ㅜㅜㅜㅜ 고통스러워

  • tory_30 2022.06.19 18: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16 02:33:32)
  • tory_31 2022.06.19 18:46
    꽉 막혀서 혈압터지고 기절할것같아서 딱 한번 파봄 ㅠㅠㅠㅠ 똥꼬끝에 걸려서 죽어도 안나와서 진짜 죽는줄알았어
  • tory_32 2022.06.19 18: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8 21:27:53)
  • tory_33 2022.06.19 18:47
    난 아주 어릴 적에 울 아빠가 파준 적 있어..ㅠㅠㅠㅠㅠ 아빠 보고 싶다!
  • tory_34 2022.06.19 19:02
    아 나도 고3때 꽉 막혀서 응급실간거 생각나네 ㅠ
  • tory_35 2022.06.19 19:05
    내가 진짜 저럴까봐 무서워서 대장사랑 샀는데
    극락임
  • tory_36 2022.06.19 19:09
    끄아ㅜㅜㅜ 난 무서워서 내가 못팔듯.
  • tory_37 2022.06.19 19:14
    셀프로 팔 수도 있구나..!
    난 팔이 짧은데 가능할까ㅠ
  • tory_39 2022.06.19 19:41
    임신했을때 변비가 심했는데.... 연휴라서 엉엉 울면서 응급실가서 관장하고... 소변도 갑자기 안나와서 소변줄로 소변도 뺐음.... 난 파진 않았어... 그리고 난 그 병원 직원이었음..... 친절하게 선생님~~ 관장할게여~~~~~~ ... 수치사......
  • tory_42 2022.06.19 19:54
    아.....아....ㅠㅠㅠㅠㅠ
  • tory_43 2022.06.19 20:21
    악........
  • tory_40 2022.06.19 19:44

    귀이개로 판 적 있음...ㅠㅠ

  • tory_41 2022.06.19 19:53
    큰 수술하고... 긴장+금식으로 변비옴
    죽네사네하는 수술이었는데 나중에 화장실에서 힘주다 뇌출혈로 먼저 죽을것같았음...
    지금도 병원 입원. 수술은 안무서운데 변비가 너무 무서움
  • tory_45 2022.06.19 20:46
    변비가 이렇게 무서울수 있는거구나… 조심해야겠어 ㅠㅠ
  • tory_47 2022.06.19 21:16
    ㅋㅋㅋ나도 인턴때 해봤어.. 부끄러워하지말고 받으면돼 톨들아!! 사실 의사입장에선 저런 술기할 때 여자 남자 젊은이 노인 별 생각없어!! 난 수술장갑 세겹꼈는데 딱히 냄새는 안나더라!
  • tory_48 2022.06.19 22:02
    나 고등학교때도 하교길에 쓰러진 친구 있었는데 변비 때문이었음 ㅜㅜ 며칠을 변 못보고 장에 가득 차서 ㅜㅜ
  • tory_49 2022.06.19 22: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3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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