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ㄹㅇ 탈한녀였네 👍

저게 정상이고 기본이래

어머니 그렇게 고생하신 걸 봐놓고도 즈그도 그런 부인 얻고 싶어서 6.9 들이대네

느그들끼리 똥꼬에 6.9 박고 싸고 해라

정상이고 기본이라고??? 미친

와중에 자기 엄마 머리 안좋다고 후려치기까지 하네..

탈한녀 엄마랑 평생 살아!!

엄마 고생한건 눈에 보이지도 않나..탈한녀거리고있네

쟤는 지 엄마가 그렇게 힘들게 살아서 좋았나보다..

폰엄마

남편이고 아들이고 존나 토종 그 자체

와 내 아들이 저런소리하고 다니면 진짜 살맛안날듯...

학력수준 처참하다는 글 보고 눈물이 났다.. 딸이라고 학대당해서 최종학력이 낮은거라는 생각은 못하는건가..

와 본인 엄마한테도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 엄마를 뭘로 생각하는거야

저게 정상이고 기본이래ㅋㅋㅋ 진짜 한남들 지능 떨어지는 거 맞음 공감 능력이 지능과 관계 있다며ㅋㅋㅋㅋ 시발 니 엄마가 저 삶이 행복했겠냐ㅋㅋㅋㅋㅋ

ㅎㅎ 형제가 sky 확실해? 존나 구라같은데?

텍스트가 혐이다

https://img.dmitory.com/img/202206/5ff/p6z/5ffp6zLvnasMKuCoacICUw.jpg

자식을 잘키우긴ㅋㅋ 지 엄마한테 탈한녀라고 하는 패륜아를 뒀는데 인생 박복하다 정말

시발 어머니가 그 고생을 하고 키운 아들이 주갤러라니 허무하고 안타까워서 남인 내가 눈물이 난다

안타깝게도 자식을 잘 키운 거 같지는 않은데

이래서 임신하고 성별 한남인거 알면 낳지말고 죽여야됨. 키워놔도 지 부모한테 폐륜짓 하고 패죽이는게 한남이지

자식 농사 대실패하셨네 저딴놈들을 아들이라 키우신게 안타깝다

인생갈아가며 뼈빠지게 키운 아들이 고작 저런거... 아들은 정말 낳아줄 가치가 없는듯

어머니가 제일중요한 일인 자식을 못키우셨네 안타깝다

엄마가 노예였던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군

탈한녀가 아니고 죽도록 고생만하다 늙으셨네
셀프효도나 많이 해드려라

저런 병신 키운 엄마가 불쌍할 지경이네

엄마에 대한 연민은 조또 없고 퐁퐁남 아닌 우리아빠 운 좋네 이렇게 결론이 나온다니 진심 논리구조 어떻게 된거임??? 와,,,

엄마 인생이 힘들었다는 생각보다 어떻게든 여자를 후려치고싶어서 그렇게 산 엄마 인생이 기본이란다 어휴 한심한 새끼들 

저거보면 엄마에 대한 안쓰러움은 없나???
다른 여자들은 남이라지만...엄마는 다른 여자랑 다른 존재인데 저렇게 고생한걸 보면서 저런 생각밖에 안 들다니
진짜 놀랍다

저런 것도 아들이라고ㅠㅠㅠㅠㅠㅠ 근데 실제로 저커레 자란 한남이 결혼해서 마누라가 그렇지 않다는 거 알고 현타오는 경우 많음 ㅋㅋㅋ 내친구 남편이 그래~

지엄마한테도 탈한녀 . .

응 너 못생기고 6.9에 여성관 빻아서 sky든 나발이든 결혼 못함 ㅇㅇ 저딴 글 쓰는 거 보면 견적 나오지

2021년글이네 참나

지 엄마 안쓰러워하기는 커녕 탈한녀 지랄 아오

엄마가 소중하다는 마음도 없나? 엄마가 고생한게 안쓰럽지도 않나? 쟤네들은 마음이라는게 없나???

엄마 힘든건 안보이나...저딴걸 아들이라고 키웠다

엄마 불쌍타... 아들 새끼 뼈갈리면거 키워봤자
비수를 꼽네... ㅋㅋㅋ

우리 엄마 젊을 때 고생한 거 생각하면 안쓰럽고 불쌍한데 어떻게 같은 사람인데 저런 생각을 하지..

엄마가 불쌍함

여혐에 미쳐서 지 엄마 고생한건 생각도 안하네 싸패도 아니고

새끼들 미쳐가지고는

저런 간병하는게 얼마나 사람 인생을 갈아넣고 송두리째 바뀌게 하는 일인데 저걸 당연하게 생각함? 어머니를 안쓰럽게
생각하는게 탈한녀 이따위 말쓰고 앉아있네 사람이 덜됐음

한남한테 개념녀 탈한녀 소리 듣는게 가장 수치스러운 일이구나
지 엄마 노예생활했구만 저게 기본?
엄마가 불쌍하다

저런 놈들은 엄마들이 왜 딸 열심히 교육 시키는지 모르겠지 딸한테 너희는 나처럼 살지 말아라 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왜 그러는지도 궁금하지도 않겠지 

막줄 뭔데..?? 그런 대단한 엄마에대한 경이로움이나 존경, 감사 죄송함 하다못해 사랑 이런게 결론이 아니라 그런 엄마라는 여자(트로피)를 얻은 아빠에 대한 감탄 존경 부러움이 결론이라고? 얘네는 저렇게 고생하고 사랑으로 키워준 엄마조차 트로피로 대상화하는거야? 끔찍하고 역겹다

아...진짜 한남은 자기 엄마조차 사랑 안하는구나

와....... 엄마한테도 저런 생각이 든다는 건 진짜 심각한데?

엄마한테도 저런다고..?

정말 염색체 문제인걸까..노답이다 노답

와.. 싸패인가 엄마의 고생과 눈물은 1도 생각 안하네

폐륜이나 처하는 사이코패스개새끼야 한글도 쓰지 마라. 지 엄마를 두고 탈한녀라 칭하질 않나, 개고생한 엄마 인생을 두고 애비새끼 운 좋았다고? 공감능력이 병적으로 결여된 저런 사패새끼들(한놈이 아니잖아? 댓글에 달라붙은 등신사패새끼들도 수두룩) 아묻따 죽여버려야 되는데.

오…. 꼭 주변에도 말하고 다녔으면!

엄마가 저렇게 사신게 가슴아픈게 아니고??

진짜....상상초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