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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7 2022.06.13 14:03

    왤케 글을 제대로 안읽는 사람들이 많아 ㅋㅋㅋ 어쨌든 저 글의 요지는 다 여자들만 저렇게 먹는게 문제 아님? 절대 반대 경우를 본적 없음 여기 댓글만 해도 여자들만 따로 늦게 먹고 작은 상 펴놓고 거기서 따로 먹고 다 그런거잖아 정도가 다를지 언정 반대 경우는 단 한번도 없는게 문젠데 

  • W 2022.06.13 14:04

    그니까 다 핵심은 비슷한데 게다가 비비기까지 했고 본문은 탕국까지 넣었다 이 얘기잖아 근데  우린 아닌데? 못들어봤다고 없다고 하지 말래도 '절대 없는데?' 계속 비슷한 얘기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22.06.13 14:05
    진심 개답답해ㅋㅋㅋㅋㅋ 포인트는 위에 77톨이 쓴 것처럼 남자들 정갈하게 예쁘게 차려주고 여자들은 남은거 후다닥 비벼먹는다는건데 맛있다느니 본인네는 다같이 먹었다느니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자만 잡탕 먹은 곳 있냐고
  • W 2022.06.13 14:07
    @18

    내가 글 잘못썼나 생각했잖아ㅋㅋㅋ 헷갈려할것 같은 부분 정확히 본문에 써줬는데;;

  • tory_81 2022.06.13 14:03
    난 친가 외가 둘다 제사안지내는 집이라
    진짜 제사문화 들을때마다 충격그자체임
    공포영화 그자체..
    밥상을 남자들 다 먹고 뒤에 먹는것도 충격
    걍 어른 / 애들 밥상 나눠서 먹던가
    애들 배고프다고 애들 먼저 먹고 어른들 먹거나 했던거같은데

    저짓을 1년에 두번??? ㅈㄴ 개에바
    난 절대 못해.... 저런 취급 받으면 집 들어가자마자 삔또 상해서 바로 나갈듯..
  • tory_46 2022.06.13 14:05
    몇몇 경상도 톨들이 말하는 나물+탕국건더기+간장 비빔밥은 헛제사밥 같은 식문화임ㅇㅇ본문에서 말하는 여자들만 남자들이 먹다 남은 전이나 고기를 다 섞어서 비빔밥으로 먹는거랑은 다른 이야기
  • W 2022.06.13 14:07

    ㄹㅇㄹㅇ 속시원하다 고마워.. 

  • tory_46 2022.06.13 14:21
    @W

    나도 대구톨인데 탕국 넣어서 비벼먹는다 얘기 나오니까 경상도식 헛제사밥에서 비롯된 얘긴 줄 알고 우리집은 안 그렇다고 하는 톨들이 있는 것 같음

    핀트가 조금씩 나가서 톨이 답답해 하는 게 느껴지는데 그래도 다들 기본적으로는 다른 몇몇 집에서 남자들이 먹다 남은 걸로 여자들만 그렇게 먹는다는 건 

    충격적이라고 느낄거고 부조리한 일이라는 건 알 거임

  • W 2022.06.13 14:28
    @46 탕국을 그냥 헛제삿밥 말고도 촉촉하라고 넣기도 하고 그 식문화가 되게 다양하더라고? 근데 분명히 여혐으로 저런 비빔문화(?여혐에 문화라고 해주기도 싫지만)가 있는것도 사실이라서 그얘길하고싶었는데 역시 구분선이 명확하진 않아서 이해하기 힘들수 있는 글인거같음 고마워 얘기나누니 맘편해졌어!좋은하루
  • tory_83 2022.06.13 14:07
    부산이고 외가였는데도 남자들은(할아버지,사위) 큰상에 제일 잘된밥 깨끗한 반찬, 제일 맛난반찬 좋은그릇, 나머지 헌그릇에 가지수 조금더 적게 양도 적게 사람 수는 더 많은데 좁은 밥상에서 이모들이랑 애기들이 먹음.. 그리고 저거랑 비슷하게 먹는거 방송으로도 본적있는데? 드라마 아니고 다큐였고 시댁에서 남자들은 좋은 상에서 먹고 며느리들은 부엌에서 쭈그려 앉거나 서서 음식 만들다 남은반찬으로 먹는거...
  • tory_84 2022.06.13 14:10

    친가 여자들 뼈빠지게 고생하고 작은밥상에 둘러앉아서 먹는동안 남자들 과일먹고 TV보고 수다떨고 큰상에다 밥먹고 절도 지들끼리 하는거 보면서 절대 결혼 안해야지 다짐하게 됐지 ㅋㅋㅋㅋㅋ 

  • tory_53 2022.06.13 14:13

    222 마산톨 비혼으로 살고 있는 이유. 제사 있어도 나는 집지키고 절대 안 감. 부모님 가시는 건 뭐 부모님들끼리 알아서 가시고 지지고 볶고 하시라고 하고 사촌들은 참석 안 함.

  • tory_86 2022.06.13 14:19
    33333 ㅋㅋㅋㅋㅋㅋ 쥐뿔 한것도 없으면서 ㅋㅋㅋ 쳐누워있는거 보면 소금 뿌리고 싶음
  • tory_63 2022.06.13 14:23
    맞음. 남자들 무조건 큰 상 널찍하게 펴놓고 먼저 먹고 여자들은 꼭 1인용밥상같은데 둘러앉거나 자리없으면 그냥 부엌에 둘러앉아서 밥그릇 들고 먹음ㅅㅂ 그냥 노비임. 단한번도 여자들이 먼저 먹거나 같이 먹은적 없음. 남자들도 당연하게 먼저 먹음. 어릴때 명절에 가는길에 엄마랑 아빠랑 엄청 싸우고 명절내내 지옥을 경험함. 돌아오면 일주일은 집안공기 냉랭하고 눈치보고. 초딩때부터 비혼다짐함.
  • tory_108 2022.06.13 16: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7 15:46:32)
  • tory_85 2022.06.13 14:12
    으아아아악 미친 비빔밥까진 안먹었는데 경상도친가 다른 상에서 여자들끼리 밥먹긴 했었음 갈비찜 이런거 남자상에만 올라가고ㅋㅋ아빠 ㅈㄴ 잡고 잔소리하고 남동생 괴롭히고 그랬었는데
  • tory_87 2022.06.13 14: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0 20:50:17)
  • tory_88 2022.06.13 14:24
    밥 비벼먹는건 충격이네 빨리 먹고 일하라니;;;
    전라도 외가 톨 저정도까진 아니어도 남자들 애들 큰상에 밥 먼저 먹이고 남은 여자들 작은 상에서 급하게 먹던건 똑같음. 그리고 밥상에 앉자마자 한두술 먹고 일어나서 남자들 물갖다주고 반찬리필해주고 과일깎아주고…엄마한테 들러붙는 어린애 있으면 그애 안고 달래가며 밥먹이느라 자기 밥들 먹기나 했을지 모르겠네. 그나마 음식 엄청나게 많이 해서 여자들 찬 따로 있거나 하진 않았음(물론 그 음식들 다 큰집 언니들이 함^^)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언니(사촌오빠 부인)들 명절때 기분이 어땠을지 참…
  • tory_90 2022.06.13 14:31

    강원도톨이고 큰아버지댁에서 2n살까지 제사 지냈는데 

    나이차 많이나는 사촌오빠 1명빼고 손주들이 다 여자라 뭐 아예 여자들만 바글바글했구

    음식준비/뒤처리는 다 여자가했고 상차릴때, 절할때는 남자들이 하고 제사끝나면 남녀노소 다 술한잔씩 걸치고 제사음식 반찬그릇에 옮겨담아서 큰 상에 여자남자 구분없이 앉아서 먹음. 우리집이 그랬는지 다른 집도 그런지 모르겠는데ㅋㅋㅋ 

    뭐 남자들은 상에서 차려먹고 여자들은 일해야하니 시간없다고 섞어먹고 이런건 충격이다......

    음식 준비 및 뒤처리는 여자들이 하더라도 밥먹을때까지 차별받진 않았는데.ㅜ

  • tory_91 2022.06.13 14:32

    우리 친가 쪽은 상도 제대로 안 피고 그 좁은 부엌에 옹기종기 모여서 바닥에서 먹던데.... 그게 싫어서 그냥 안먹음

  • tory_92 2022.06.13 14:33

    충격..

  • tory_93 2022.06.13 14: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7 02:23:36)
  • tory_117 2022.06.13 21:05

    다카오 마사오 때 만들어서 배포한게 제사상 차림표잖아. 상위에 그득그득 만들어서 올리게 한거.  그전에 차례상은 말그대로 차를 올리는 행사였고 제사상도 잘드시던 음식 올리는 정도였는데 ..아주 여자를 잡음. 

  • tory_94 2022.06.13 14:38
    경상도 집안인 우리집은

    남자들은 큰 상에서 넓게 앉아 밥 먹고
    먹다가 반찬 모자라면 여자들 시킴

    그리고 여자들은 작은 상에 다닥다닥 붙어서 먹고
    그마저도 자리 모자라면 돌아가면서 먹음

    반찬도 남자들 먹는 큰 상엔 종류별로 예쁘게 담고
    여자들 상은 상이 작으니까
    비슷한 반찬을 그릇 하나에 같이 담음

    남은 거 비벼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차별은 분명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함 ㅠㅠ
  • tory_96 2022.06.13 14:47

    2222 경북톨인데 명절은 늘 이랬어 

  • tory_95 2022.06.13 14:44

    친가, 외가 다 경남인데 그런 적 없어... 그냥 탕국에 밥 말아 먹거나, 고추장에 나물 비벼먹는 정도? 난 그래서 나중에 커서 남은 전 찌개로 끓여먹는 집도 있단 거 처음 알았음. 남자들이 먹ㄷ ㅏ남은 거 먹는다는 건 진짜 첨 들어봄ㄷㄷ... 

  • tory_97 2022.06.13 14:54
    와 친가 외가 다 경북 특히 친가는 진짜 시골인데 저러지는 않았음 상도 따로 받는거없고 큰아빠들 큰엄마들 사촌들 그냥 다같이 둘러 앉아서 먹었어 물론 설거지는 엄마들이 하고 음식도 엄마들이 하고 그러지만 먹을꺼로 차별하지는 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런데가 생각보다 많구나 와 진짜 충격이다 와 여자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 tory_99 2022.06.13 15: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5 18:18:26)
  • tory_98 2022.06.13 15:15
    이 글의 요지는 어쨌든 남자들은 제대로 상차림을 받고
    여자들은 음식 장만 다 하고도 한끼 해치워야 하는 밥을 먹는거 아냐?
    경상도 아니고 친가 전라도라서 저렇게 비벼먹진 않았지만
    식구들 많이 모이면 한번에 식사 못하잖아
    어르신(할머니,할아버지)성인남자(아빠,작은아빠들)그리고 애들 먼저 먹음
    근데 애들이 남여로 나뉨.. 어린애들,남자애들 어른들먹을때 먹고
    일손 거둘 정도의 여자애들은 저는 그럼 엄마랑 먹을게요 하고 빠져
    어른들 식사 끝나시면 그때 엄마들 먹음
    그 상에서 밥.국처럼 다먹은 식기만 빼고 본인 밥만 퍼와서 그대로먹어.. .
    상에 있는거 다 먹는거 아니고 남잖아? 모자란 것도 있고
    우리집은 불고기를 꼭 했는데 재워뒀다가 식사때마다 조금씩 익혀서먹어
    상에 불고기 다 먹었는데 또 새로 익히기 힘들잖아 뒷일도 있고
    그럼 불고기없이 그냥 남은 음식들로먹는거야
    조금씩 건들여서 먹다만 생선,기름기 떠있는 남은 물김치
    자투리남은 수육, 동태전 동그랑땡은 다먹고 인기없는 꼬지산적 버섯전만 남은 전
    이렇게 건들여서 먹고 남은상에 보태서 그냥먹는거
    나는그게 참 싫었어
    우리(일하는여성들)먹을때 아빠들은 고향 왔으니
    나가서 화투치고 놀고 아니면 쉬면서 티비보다가
    과일 커피 내주면 또먹고....
    쓰면서도 지치고 억울하고 짜증나
  • tory_100 2022.06.13 15:19
    나물들 밥 간장 (나물국물) 해서 비벼먹는거만 봐서 정석인줄 ㅋㅋ ㅠ 물론 탕이나 반찬 튀김은 비버먹은거에 따로 얹어서
    반찬으로 먹음
  • tory_101 2022.06.13 15:21

    이런 거 없는 척 하는 하지마 진짜...

    자기네 집이 아니라고 해서 없는 거 아니잖아.


    자기네집은 여자들은 다 누워서 티비 보고 남자들끼리 종종거리면서 장보고 음식 준비해서 제사 하는 집이더라도(그런 집 없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의 좆같은 제사 문화가 없어지는 거 아니잖아.

  • tory_102 2022.06.13 15:32

    전찌개 그런거 아니야? 난 바로 그거 떠오르던데 ㅋㅋ 티비에도 명절끝나고 추천음식으로 나왔었자너 ㅋㅋ

    아니 시벌,, 남자는 음식주고 여자만 남은걸 비벼먹는다? ㅈ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너무하네

  • W 2022.06.13 15:33

    아니라고 미리 써 놨습니다. 글 읽어 주시길^^

  • tory_103 2022.06.13 15:33
    외동에 기독교에 서울이라 잘 모르고 결혼 후 시가에서 어른 기일 챙길 때 어른 상에 당연히 앉았는데 다들 은근히 머용- 한 기억은 나네
  • tory_104 2022.06.13 15:40
    받고 제사 후 여자들 따로 작은 상에서 먹는것도 아직 남아있는 집 많음ㅋㅋ
  • tory_105 2022.06.13 15:42
    그지같은 제사문화다 여자들 불쌍해
  • tory_106 2022.06.13 15:48

    경상도 아니고 전라도 톨인데 엄마가 제사음식으로 저렇게 해서 먹으라고 준적있어ㅎ,, 내가 ㄱㅈㄹ해서 안먹긴했지만 유난스러운 사람 취급해서 기분 더러웠던 기억이 나네

    탕국 넣어서 비빔밥 질펀한거 ㄹㅇ극혐

    +우리집도 제사 후에 여자들은 작은상에서 남자들은 큰상에서 먹었었어 외가친가 둘다ㅋㅋㅋ어릴때 남자들 앉는 큰상에 내가 좋아하는 고기음식들이랑 생선 많이 올라가있길래 아무생각없이 거기가서 앉았다가 혼난적있다ㅠ,, 그리고 남자 친척들 더 먹고싶은 음식있으면 여자들 있는 작은상에서 가져가기도 했었어(나도 고기반찬 좋아하는데 그거 가져가서 화내면 식탐있는 여자애라 저래서 나중에 어떻게 결혼하냐는 개소리 들었어) 지금은 여자들 아파서 음식 못하니까 바로 제사 없애더라

  • tory_107 2022.06.13 15:50

    경북 톨인데 어릴때 부엌에서 남은 반찬 여자들이 먹었던거 기억나 조기 이런 반찬은 무조건 남자꺼였어 그런건 남긴것도 먹으면 욕먹어서 몰래 먹었다고 엄마가 그랬음 나중에 할배죽고나선 여자들도 방안에서 함께 먹었지만 며느리들은 하루종일 부엌에서 일함

  • tory_109 2022.06.13 17:12
    남자들이 먹고 남긴 음식인거 부터가 너무 기가막힘
  • tory_110 2022.06.13 17:22
    경상도인데 저러진 않지만 차례 준비하는데 며느리들만 동동 거리고 삼촌들 누워 자는거보면 진짜 짜증나.
    오빠랑 내대에선 제사,차례 다 없애기로 약속했어.
    왜 내 조상 기리는데 남인 사람들만 고생시키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 가.
  • tory_111 2022.06.13 17:34
    난 고향이 부산인데 어릴째 큰할머니 살아계실땐 저랬고 이젠 안그러더라 ㅜ 다행이지뭐 ㅠ
  • tory_112 2022.06.13 18:36
    나도 결혼으로 탈출하기 전까지 친정에서 제사 지냈고 남녀 따로 먹고 여자들은 부엌 가까운데서 먹는 전형적인 K큰집 제사 였는데 저런 건 처음 본다.. 경상도 가부장은 정말 찐이구나...
  • tory_113 2022.06.13 18:47
    어우 찐경상도인데 저런 비빔밥은 겪어본 적 없지만...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제사 준비하면서 빡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님ㅡㅡ 그냥 애초에 제사준비하는게 지들 역할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게 개빡쳐
  • tory_114 2022.06.13 19:04
    서울톨.. 남자들은 애부터 어른까지 인원수 더 많아도 큰 상에, 여자들은 인원수 더 많아도 개다리소반에 반찬수 덕게하고 돌아가며 밥 먹던거 유딩때부터 겪어서 제사라면 지긋지긋한데..... 이런 욕나오는 문화도 있구나 ㄱㅐㅈ같다 여혐 무슨 일이냐........ 개빡쳐 내 엄마나 가족이 저거 먹는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천불이 나서 일어날거 같은데 한남들은 지 아캐가 딸이 저덜 먹어도 가만히있는다는거지..?ㅋㅋ
  • tory_115 2022.06.13 19:46
    경상도톨 비벼 먹음
    진짜 엿같은게 제사상에 올라가는 생선 닭조림 소고기 산적 튀김 전 이런거 먹기 좋게 데우고 잘라서 남자들 먹게 차려주고 나면 그거 먹은거 또 치워야 하니까 빨리 먹으려고 비비는 거임
    내용물은 나물이랑 밥이랑 탕국 건더기 슥슥 비벼서 양푼에 담아 구석에서 후딱 먹는거야
    소고기 산적 만든다고 고생한거 누군데 기름에 데여가며 전 누가 부쳤는데 고생은 죽도록하고 더 고생하려고 비벼먹는거야
    그래서 평생 명절이 싫었어 아주 어려서 기억도 잘 안나던 시절부터 명절은 힘들게 일하는 날이라는 인식이 박혀서
  • tory_116 2022.06.13 19:50
    헐 우리집은 걍 남자고 여자고 다 같이 비뱌 먹어서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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