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류 야구선수였는데
우리들의 블루스 보니까 생각나네
그때도 연기는 참 잘했지 ㅋㅋㅋ
지금은 다시 없을 화려한 캐스팅이었는데
전지현 너무 이뻤던 것도 생각나고
우리들의 블루스 보니까 생각나네
그때도 연기는 참 잘했지 ㅋㅋㅋ
지금은 다시 없을 화려한 캐스팅이었는데
전지현 너무 이뻤던 것도 생각나고
주인공이니까 가능하다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중간이 송승헌캐가 배신(?)하기도 했었곸ㅋㅋㅋㅋ
그 드라마가 진짜 재밌었지 ㅠㅠㅠㅠ 출연진도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호화에 인간애에 관한 내용이 많아서 진짜 느낌이 비슷하네~~
와 이거 생각난다.. 존잼이었데 ㅋㅋ 이때도 이병헌 연기 너무 잘했었어
난 이거 당연히 남주가 이병헌이라 김하늘 이병헌이 이어지겠네 했는데
아니여서 신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병헌 캐릭터 좀 불쌍했었던 기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