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됐으면 어땠을까? 자기 키워준 국가에 감사해서 교사가 되려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르카 크리스마스 챙겨주고 글같은거 가르친것처럼 애들 친절하게 가르치고 그랬을까ㅜㅜ?
오르카 크리스마스 챙겨주고 글같은거 가르친것처럼 애들 친절하게 가르치고 그랬을까ㅜㅜ?
과거에선 그래도 착하고 상냥하게 나왔으니까 똘끼가 되는 그 경험만 아니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싶어.
근데 여러 사람이 백모래 정화를 탐내서 결국 비극이 일어나 결국 또라이가 됐을지도... 하는 생각도 드네. ㅠㅠ
싸이코 버튼만 안 눌리면 되게 평범하게 살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