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와야한다
잊을만하면 본편 최강자전 재탕하는데 볼수록 관계성이 재밌어서 놓지를 못하겠음
그냥 적당잼~잔잔잼이면 잊고 살겠는데 존잼인걸
네 명 아무렇게나 조합해도 전부 다른 맛으로 웃기기가 쉽냐고 ㅠㅋㅋ
주은찬-청가람..
청가람이 주은찬을 꽤나 좋아하는 게 제법 웃김..
초가삼간에 방 한 칸 내줄 수가 잇는거임? 청룡도?
백건-현우..
서로 장점 하나씩 말하고 화해하자! 이지랄해놓고 해 다 떨어질때까지 한마디도 안함 ㄹㅈㄷ
주은찬 백건이야 말해 머해
청가람 백건 / 청가람 현우 / 주은찬 현우 등등 그냥 다 웃김 끼발
현여원 빨리 처리하고 네명의 우당탕탕 일상 이야기 보고싶어
돌아와 기라삼
나도 헌헌처럼 정권 지르기 하고 잇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