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중에 안가본 사람도 꽤 많다는 곳.jpg

나도....ㅋㅋ 나 37살인데 클럽이든 나이트든 한번도 안가봄ㅎㅎ

갔다가 한남이 옷속으로 손 넣어서 가슴 주물러서 개빡쳐서 다신 안감... 근데 그냥 대놓고 유사성행위 하는 사람들 꽤 있더라

미어 터지는 공간에서 춤추는게(?) 뭔 재미인지 모르겠어서 아예 안감. ㅋㅋ

나도 36살인데 가본 적 없음. 노래방은 참 좋아하는뎈ㅋㅋㅋ

안가봄...30임ㅠ지하+사람 붐비는거+시끄러운거+위생 더러울거 생각하면 절대 안가고픔

나ㅋㅋㅋㅋㅋ 저런곳을 싫어해…재미를 못느끼겠어

담배냄새 나는곳만 가봐서 그런가 진심 쩐내에 토할뻔

나도 친구따라 가봣는데 너무 시끄럽고 내 스타일 아니어서 안간..

22살 이후로 가본적이없다.. ㅋㅋㅋㅋㅋ

나도 안가봄

안가봤고 궁금하지도않음

미국에 있을 때 게이클럽은 호기심에 한번 가봤는데 한국 클럽은 한번도 안가봄ㅋㅋ동생은 클럽 죽돌이였는데ㅋㅋ

작은 바같은데서 춤 추는건 좋아하는데 클럽은… 진짜 사람많은 클럽은 내가 거기서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후덥지근하고;; ㅋㅋㅋ

나 ㅋㅋ 애초에 뚝딱이라...

콘서트같은 큰 홀도 아니고 좁은데서 저러는거 코로나이후론 병걸릴거같아서 못가것다 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 번도 ㅋㅋㅋㅋㅋ 

나도 35인생 한번도 안가봤어

나도 30대인데 안가봄 ㅋㅋㅋㅋ

나도 가본 적 없어ㅋㅋㅋ 궁금하긴 해. 근데 궁금함을 무릅쓰고 가진 않을 거 같아.

딱 한번가보고 안감
나랑 너무 안맞아 ㅋㅋㅋㅋㅋ

담배냄새 너무 심해서 머리아픔
담배냄새만 아니면 자주갈텐데ㅠ

나도 저게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노래방도 별로 안좋아함.. 흥의 민족이라고 하는 데 나는 가무를 별로 안좋아해. 물론 안 재밌는 사람은 안 재밌고 재밌는 사람은 재밌겠지만 이런 주류 유흥문화에 흥미 없다고 하면 특이하게 보는 시선이 많더라

사람 부대끼고 시끄러운데 질색팔색이고 사찰 같이 조용한데 좋아해서 클럽이나 나이트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 장날의 시장도 기빨려서 안가는 1인

내 성향하고는 완전 극에 있는 것들 ㅋㅋㅋㅋㅋㅋ

25세 김토리,
클럽가자는 친구들의 말을 개무시하고 살아오고 있음
차라리 피씨방을 가겠다

28톨 안 가봄... 앞으로도 안 갈 것 같음. 락콘서트 라이브는 좋아하는데 클럽은 덕질도 아니고 뭐하러? 란 생각

적당히 사람있고 적당히 흥겨우면 좋겠는데
그냥 미친게 멋있는 줄아는 ㅂㅅ 또라이들 겁나많음.

내 상상속에서는 도때기 시장바닥과 다를 게 없어서 안 감...

40대인데 안가봄
집 밖에서 음주가무 안함

36세 톨 안가봤고 앞으로도 안 갈 것 공연장은 좋아하는데 클럽은 생각만 해도 으...ㅡㅡ

사람 많고 시끄러운데 극혐해서 한번도 안가봄....

나도..ㅋㅋㅋㅋㅋ 근데 한 번은 가볼껄 그랬어

ㄴㄷㄴㄷ

해외에선 좋은데 국내는 싫음 어차피 한남밭에 성추행 존나 아무렇지않게해대서 국내클럽은 안가게됨

20대 때 딱 한 번 가 보고 다시는 안 감... 소음에 약해서 귀에서 계속 찡 울리는 소리나서 귀 막았다 열었다 하느라 정신 못 차림.

난 애초에 음악 빵빵+춤추는 거 싫어하는데 크면서 이미지도 안 좋아져서... 안 감ㅋㅋ 대학축제 때 연예인 보는 것도 기빨리던 사람이라

친구들이랑 한번 가고 절대 안감 ㅡㅡ
시끄럽고 냄새나고 만져대고 개짜증났었음 ㅡㅡ

저런 분위기 싫어해서 안감

옛날엔 궁금해서 가보고싶었는데 안가길잘했다는 생각마저 듦ㅋㅋㅋ

나도 ㅎ 사람많고 시끄러운데 질색이라 호기심도 없음 사진만 봐도 기빨리고 숨 막힌다

제일 싫어하는 분위기. 사람 많고 존나 시끄럽고 질서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날것의 느낌ㅋㅋ 가본적도 없고 갈생각도 없음ㅋㅋ

난 공연장 갈때도 플로어 스탠딩 안감 무조건 좌석있는데로 간다.

사람 많은 곳= 싫음

시끄러운 곳= 싫음

사람 많은 곳 + 시끄러운 곳 = 클럽 = 개 싫음

나. 후회없음. 저기 가서 뭐해.. 시끄럽고 모르는 사람들이랑 너무 가깝고. 이상한 의도로 온 사람들도 있고.. 체력도 딸려서 힘들어..

저기 가면 소위 찐(ㅠ)이랑도 놀아조?
학교 축제 응원할 땐 다같이 노니까 껴서 즐거웠는데 저런 데는 같이 안 놀아줄 것 같음...

제목보고 클럽 생각하고 왔다ㅋㅋ 나도 시끄러운데 안좋아하고 술도 싫어하고 해서 안감ㅋㅋ 이제는 나이들어 못가곸ㅋㅋ 후회까진 아니지만 남들 대부분이 가는거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걸 그랬나 싶기는 해ㅋㅋ 

30대인데 안가봄

친구 따라 한번 가봤을 땐 그냥 그랬는데 다른 친구네 여대에서 축제 땐가 통째로 빌려서 여자끼리 노는 거 가봤는데 그건 존잼이었음ㅋㅋㅋ

시끄럽고 사람많고 술먹고 춤추고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모아둔게 클럽 . 가고싶지도 않아

30대인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궁금하긴 함.. 근데 난 나무토막이라 춤을 출 수 없음 ㅋㅋㅋ

나도
시끄러움 답답함 사람많음 게다가 그 많은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음 내가 싫어하늣것들 죄 모아놓음 춤추는거 좋아하고 노래 좋아하는데 클럽은 너무 싫어

대학졸업식날 4인파티중 한명만 클럽가봤대서 졸업식날 저녁에 클럽갔다가 노잼이라 맥주비우고 바로나오고 나이트클럽갔다가 너무시끄러워서 삼십분있다가 나옴
클럽있을때 사장님인지 매니전지 와서 다음곡 여성분들좋아하는곡이라고 나가서 노시라고 까지했는데 테이블석에서 묵묵하게 맥주만 마셨음 ㅋㅋ

딱 한 번 가봤는데 ㄹㅇ뭔 퇴폐업소 같고 거기서 짐승같이 노는 인간들 너무 많아서 다신 안 감

친구들이랑 서울 놀러갔다 호객 하길래 걍 어떻게 생긴지 궁금하서 보고만 나와도 돼요? 하고 들어갔는데 개좁고 담배 연기 존나 자욱하고 나가려면 만원 내고 가래서 개빡쳤는데
안에 사람들 눈알 풀려있고 무슨 쓰레기장에 버려진거 같은 의자에 앉았는데 10만원 내고 앉으래ㅋㅋㅋㅋㅋ드러워서 돈내고 나옴 거기서 내 지갑도 잃어버렸는데 누가 꿀꺽한듯 암튼 그 경험이 내 인생의 공부 자극이다^^

관심없고 평생 가고싶지않음 가는거 상상만해도 기빨림

몇번가봤는데 일단 성추행은 둘째치고 음악이 안재밌어서 흥이 안남. 음악취향이 안맞아서 썰렁하거나 개시끄러워서 술안마시면 뻘쯤하더라. 차라리 락페가 재밌음

절친들끼리 가서 놀면 재밌더라고 우리 무리는 술도 못해서 기본셋팅 맥주 대신에 음료수로 바꿔 달래서 마시고 우리끼리 노는데, 꼭 이상한 애들이 낑겨 들려고 해서 어느 순간부터 안 가게 되었어. 춤추는건 재미 있었어,

딱 한번 가보고 안감 시끄러운거 짱시룸

시끄럽고 좁은곳 싫어해서 한번도 안감

나29살 담배냄새 싫어해서 한번도 안감

사람많고 시끄러운 데 질색이라 안감

가본적 없고 전혀 갈 생각 없어

한창 라인댄스랑 셔플 유행할때 엄청 다님ㅋㅋㅋㅋ 그때 클럽은 약간 몇시간이고 춤추러 가는곳이었는데ㅋㅋㅋ
당시 하도 애들이 와서 술은 안마시고 춤만 추니까 나중엔 셔플 금지시키던데ㅋㅋㅋㅋㅋ

춤좋아해서 헤븐 그 자체였음ㅋㅋㅋ

40대 나토리도 내가 좋아하는 밴드가 클럽 빌려서 공연해서 걔네 공연보러 간거 빼고는 가본 적 없음

진짜 한번을 안가봄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시끄러운 거 너무 싫어

음악도 좋아하고 춤도 좋아해서 갔었는데 뒤에서 허리만지고 엉덩이 만져서 못놀고 나옴… ㅅㅂㅅㅂ

만지는 새끼들 손 쥐어뜯음

나는 방에서 혼자 좋아하는 음악 듣는 걸로 충분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