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ㅋㅋㅋㅋㅋ 저런곳을 싫어해…재미를 못느끼겠어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 번도 ㅋㅋㅋㅋㅋ
나도 가본 적 없어ㅋㅋㅋ 궁금하긴 해. 근데 궁금함을 무릅쓰고 가진 않을 거 같아.
나도 저게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노래방도 별로 안좋아함.. 흥의 민족이라고 하는 데 나는 가무를 별로 안좋아해. 물론 안 재밌는 사람은 안 재밌고 재밌는 사람은 재밌겠지만 이런 주류 유흥문화에 흥미 없다고 하면 특이하게 보는 시선이 많더라
사람 부대끼고 시끄러운데 질색팔색이고 사찰 같이 조용한데 좋아해서 클럽이나 나이트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 장날의 시장도 기빨려서 안가는 1인
내 성향하고는 완전 극에 있는 것들 ㅋㅋㅋㅋㅋㅋ
내 상상속에서는 도때기 시장바닥과 다를 게 없어서 안 감...
나도..ㅋㅋㅋㅋㅋ 근데 한 번은 가볼껄 그랬어
제일 싫어하는 분위기. 사람 많고 존나 시끄럽고 질서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날것의 느낌ㅋㅋ 가본적도 없고 갈생각도 없음ㅋㅋ
난 공연장 갈때도 플로어 스탠딩 안감 무조건 좌석있는데로 간다.
사람 많은 곳= 싫음
시끄러운 곳= 싫음
사람 많은 곳 + 시끄러운 곳 = 클럽 = 개 싫음
제목보고 클럽 생각하고 왔다ㅋㅋ 나도 시끄러운데 안좋아하고 술도 싫어하고 해서 안감ㅋㅋ 이제는 나이들어 못가곸ㅋㅋ 후회까진 아니지만 남들 대부분이 가는거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걸 그랬나 싶기는 해ㅋㅋ
친구 따라 한번 가봤을 땐 그냥 그랬는데 다른 친구네 여대에서 축제 땐가 통째로 빌려서 여자끼리 노는 거 가봤는데 그건 존잼이었음ㅋㅋㅋ
시끄럽고 좁은곳 싫어해서 한번도 안감
가본적 없고 전혀 갈 생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