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 때부터 우리나라 가수들 많이 좋아했는데 첫화보고 이효리 엄정화 김완선 보아 화사 있으니까 넘 좋고 재밌어 남자 가수들은 쎄씨봉이나 뭐나 다른 프로그램도 엄청 많았는데 항상 여솔은 예능에서 늘 단타로 치고 빠지는 거 넘 아쉬운 것 같아 다들 캐릭터 확실하고 보아 힘든 얘기 했을 때 김완선 어릴 때 레알 스타였음에도 혼자 버틴 거 생각나고 같이 힐링하고 하는 예능 있음 넘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ㅜㅜ 여자 연예인들도 그 시기의 자기를 얘기해주고 같이 이해해주고 하는 게 있었으면 ㅜ
나기대중인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