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205/65s/Fjb/65sFjbLmVOm2qoW44wkeii.jpg
출처 :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51505
맞음 다 먹고 다른거 담아서 썼던거 기억ㅋㅋ
출처 :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51505
맞음 다 먹고 다른거 담아서 썼던거 기억ㅋㅋ
병이 엄청나게 튼튼하고 견고하고 무거웠어..ㅋㅋㅋ
근데 병 진짜 튼튼하고 좋긴했음
맞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ㅋㅋㅋㅋㅋㅋ 저 시대에는 다 보리차 집에서 끓여먹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차에서 묘하게 나는 주스냄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때문에 더 맛잇엇어
맞아 깰까봐 무서웠는데 한 번도 안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지는 것도 깨지는 건데 저 물병이 발 위로 떨어지면 많이 다칠거 같아서 늘 조마조마했어
우리집도 보리차나 식혜같은 거 담겨있었음
보리차 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다 물마시면 얼마나 시원하게~
보리차 담아야 해서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차에서 나던 은은한 오렌지향 그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차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튼튼하긴 했지..
유리라서 위험할수도 있을텐데 신기하게 한번도 안깨먹은..
댓글들 보니까 너무 재미있다 ㅋㅋ 다 똑같았구나 ㅋㅋㅋ 냉장고 문 당겨 열면, 저기에 보리차 담겨 있어서 ㅋㅋ 꺼내서 뚜껑 열고 컵에 따라 마시던 기억 ㅎㅎㅎ
델몬트병 요즘 용량별로 팔더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