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_travelkim/status/1493127077507526656?s=21
엌ㅋ,,,, 난 진짜 친한 회사 사람들이랑은 밖에서 따로 만나서 쇼핑도 하고 집에도 놀러가고 그랬다... 휴무날 회사 앞에가서 출근한 사람들이랑 밥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었지 ㅠㅠㅠㅠㅠㅠㅠ
주말에도 서울 나가서 식사하고 카페 투어 하다 와ㅋㅋㅋㅋ
친구긴 한데 뭔가 장르가 다르긴 함 머글친구 덕친구 이런 느낌마냥 회사친구임 ㅋㅋ
직장에서 사귄 친구 수준이면 가능...... 여행도 반나절 같이 해봤고 취미도 얼추 반쯤 비슷하고..
나도 여자직원끼리는 점심 같이 먹다 보니 친하게 지내는 편이었는데 다 그만둬서 나 혼자 남았지만 서로 대소사 챙기고 1년에 두어번은 모임ㅋㅋㅋ
나도 진짜 친한애들이랑은 여행도가고 그랬음 오히려 실친보다 회사사람을 더 자주보고 얘기 많이하니까 더 가까워지던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