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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tory_1 2022.05.22 17: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2 17:07:43)
  • tory_2 2022.05.22 17: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19:09:23)
  • tory_3 2022.05.22 17:08
    쪽팔리게 길에 주저읹아서 왜 운대;; 어차피 12시 한남인데
  • tory_4 2022.05.22 17:08
    울 일도 많다
  • tory_5 2022.05.22 17: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3 02:24:03)
  • tory_6 2022.05.22 17:08
    아직 많이 어린친구인갑다... 괜차나 친구 번따남 중에 정상 없드라구
  • tory_7 2022.05.22 17:08
    번호 안따여서 길에서 울일이야?
  • tory_8 2022.05.22 17: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8 10:13:06)
  • tory_9 2022.05.22 17:08
    그 뉴욕 어쩌구 그사람인가
    길거리에 주저앉아 울면서 핸드폰하고 있을거 생각하니 너무 웃김
  • tory_10 2022.05.22 17:08
    속상할수도 있지
  • tory_11 2022.05.22 17:08
    길에서 주저앉아서 운다고? 이거 그 뉴욕 길거리가 그리운 그 글 생각남
  • tory_12 2022.05.22 17:08
    뉴욕얘긴줄 알았는데 글쓴사람은 진심인거같아서 당황
  • tory_13 2022.05.22 17:08

    마니 어린가보다.. 뉴욕 헤럴드 트리뷴!

  • tory_14 2022.05.22 17:08
    와우…
  • tory_15 2022.05.22 17:08
    이거 뉴욕 어쩌고 아니야?ㅋㅋ
  • tory_16 2022.05.22 17:09
    와이라노 질투인가 ㅋㅋ
  • tory_17 2022.05.22 17: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5 20:51:12)
  • tory_18 2022.05.22 17:09
    어리면 뭐 나도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행동 좀 했음 ㅎㅎ
  • tory_19 2022.05.22 17:09
    속상할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어리지 않아도 그럴 것 같은데
    한 명도 아니고 세명씩이나
    근데 주저앉아서 우는 건 모를이다 ㅋㅋㅋㅋㅋ
  • tory_27 2022.05.22 17:11
    22 나도 저런 기분 족같아지는 경험 한적 있기 때문에 딱잘라서 질투나 친구가 부럽거나 그건 아닌데 복잡 미묘한 기분이었음 근데 울일인가 싶긴함
  • tory_76 2022.05.23 00:25
    333333 괜찮다 생각했는데 여러번 겪으니 참 복잡한...ㅋㅋㅋ그래도 울지는 않았음ㅜ
  • tory_20 2022.05.22 17:09
    많이 어린가부지... 그럼 저럴 수 있어
  • tory_21 2022.05.22 17:10
    <p>ㅋㅋㅋ울일 까진 아니지만 저렇게 직접적으로 비교되면 속상할 수는 있겠다 싶음.. 내가 없는 자리에서 친구가 번호를 많이 따이든 말든 상관 없지만 같이 있는데 3번이면 기분이 좀.. 그럴 수는 있겠다 싶음</p>
  • tory_22 2022.05.22 17:10

    속상할수도 있지 머ㅋㅋㅋ

  • tory_23 2022.05.22 17: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2 17:16:29)
  • tory_24 2022.05.22 17:11
    나도 대딩때 이래서 ㅎㅎ 내 자존감을 위해 친구랑 멀어짐 ㅠㅠ 길만 가도 뒤에서 저기요 이러면서 번호 따가고 만날 친구 번호 따이고 남자한테 뭐 받았는지 듣는게 일상이어서
  • tory_25 2022.05.22 17:11
    한명도 아니고 세명이 그런거면 어린사람이면 충분히 그럴수있다싶음 나도 대학생때 저런 상황 있었으면 우울하고 별생각 다들었을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 tory_26 2022.05.22 17:11
    한남한테 자유로운게 인생 승리자다 !!!! 맛잇는거 사먹고 기운내!!!
  • tory_28 2022.05.22 17: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9 00:21:51)
  • tory_29 2022.05.22 17:13
    우는 건 에바긴 한데;; 나도 지금은 방송일 하는 이쁜 친구랑 해외여행 간 적 있는데 진짜 남자들이 걔한테만 친절한걸 몇박몇일 겪고 나니까 기분 씁쓸하긴 하더라..
  • tory_30 2022.05.22 17:14
    속상할것같은데 세명이나 그랬으면 ㅠㅠ
  • tory_31 2022.05.22 17:15
    울면서 폰으로 글 쓸거 생각하니 그게 더 웃겨.........
  • tory_32 2022.05.22 17:15
    20대 초반은 고딩이랑 다를 것도 없어
  • tory_33 2022.05.22 17: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30 09:39:20)
  • tory_43 2022.05.22 17: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1 13:03:33)
  • tory_47 2022.05.22 17:34
    2222 공감. 특히 남자들한테서 자존감 채우는거 금물
  • tory_34 2022.05.22 17:16
    이해는 감
  • tory_35 2022.05.22 17:16
    세명은 좀 속상할만해
  • tory_36 2022.05.22 17:17
    어릴땐 그럴수도 있지... 근데 지나고보면 얼굴만 보고 달려들어 번호따는 거 이상한 일인데 ㅜ 그냥 인생에 쭉쩡이 몇명 떼낼 일이 더 생기느냐 아니냐의 차이일뿐
  • tory_37 2022.05.22 17:18
    속상할 순 있지만 남자한테 번호 따여서 채운 자존감은 양질의 것도 아니고 오래 가지 않아.
    아직 어린 학생이니 남과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 행복해지자ㅜㅜ
  • tory_38 2022.05.22 17: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31 09:33:32)
  • tory_39 2022.05.22 17:20
    속상할 수 있지 굳이 외모나 남자 관련 아니더라도 여럿이 있는데 특정 한명만 계속 주목받고 사람들이 걔한테만 더 관심 보이고 친해지고 싶어하고 그러면 뭔가 꽁기해지고 자존감 떨어짐
  • tory_40 2022.05.22 17:21
    이헤 가는데 저런 상황이면 비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아
  • tory_41 2022.05.22 17:22
    속상했겠는데. 못난이들한테 따였건 뭐 어쨋건 세 번이나 그랬다니까…
  • tory_42 2022.05.22 17:26
    존예인 친구랑 있으면 신기하고 이질감 들긴함... 그 친구랑 있으면 심지어 레스토랑 종업원 바 서버들만해도 흥분해서 친구한테 말걸고 웃음짓고 농담하고 난리도 아니더라ㅋㅋㅋㅋ 진짜 그런거 생전처음보고 존예면 저렇구나 계속 신기하더라 나는 이제 그런거 별로 신경안쓰는데 어릴때는 비교하고 속상하고 그럴수있을거같음
  • tory_46 2022.05.22 17:32

    아 나도 뭔지 알아 ㅋㅋ 나는 교환할 때 이런 일 있었는데 해외는 외모 가지고 스트레스 안 받는다고 하는데 뭔가 이래라 저래라는 안 하지만 예쁜 사람에 대한 표현도 엄청 직설적이라서 진짜 서버며 같은 학생들이며 다 엄청 들이대고 친해지고 싶다 하고 케이팝 아이돌 같다고 팬클럽 같은 무리도 생기고 난리더라 걔만 성대한 생일파티 해주고 어딜가면 서비스도 그렇게 많이 주고.. 신기한데 뭔가 내 친구아님 내가 전혀 모를 세계라 생각하니 약간 현타오고.. 그래도 울지말고 살아야지 어쩌겠음 ㅠㅠㅋㅋ 

  • tory_71 2022.05.22 19:55
    나도 진짜 연옌급 존예친구 한명있는데 그친구 인생이 너무 신기햌ㅋㅋㅋㅋㅋㅋ나도 뭐 크게 부럽고 이런거보다는 그냥 신기하더라 얘기들으면 재밌고
  • tory_44 2022.05.22 17:29
    먼 마음인지는 알겠네
  • tory_45 2022.05.22 17:29
    근데 하루에 세명한테 번따가 가능한가?ㅋㅋ
  • tory_38 2022.05.22 17: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31 09:33:32)
  • tory_48 2022.05.22 17: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7 12:19:09)
  • tory_53 2022.05.22 17:38
    강남역 10번출구 하나은행 앞에서 교보문고까지 걸어가는동안 3명 번따남 돌진해오더라ㅎㅎ 무슨 퀘스트마냥 저기요~ 이래. 엔피씨 느낌ㅋㅋ 심지어 교보에서 책사고 다시 강남역으로 가는데 아까 그새끼가 또 저기요~ 이랬음
  • tory_56 2022.05.22 17: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4 09:54:48)
  • tory_68 2022.05.22 18: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6 12:37:30)
  • tory_49 2022.05.22 17:37

    길바닥에서 주저 앉아 우는 게 더 비참한 거 아닌가

  • tory_50 2022.05.22 17:37
    속상할 수 있지...
  • tory_51 2022.05.22 17:38
    나는 진짜 이해가 안되지만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음
  • tory_52 2022.05.22 17:38
    에궁 어린가보다 자존감이랑은 별개로 사람인 이상 어쩔 수 없이 속상한 마음은 들 수 있을 거 같아
  • tory_54 2022.05.22 17:43
    이해는 가는데 울지는 말았음 좋겠어
    세상에 가끔 울 일이 생기기는 하는데 고작 한남 때문에 자존감 깎지 말고 울지도 말았음
  • tory_55 2022.05.22 17:45
    아이구 몇 번이나 저러면 내 존재감에 대한 회의가 들긴 할 듯..
  • tory_57 2022.05.22 17: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7 21:04:24)
  • tory_58 2022.05.22 17:52

    한번도 못 느껴본 기분이긴 하다ㅋㅋㅋㅋ 나도 평범한 외모라 존예친구 대접받는거 보면 이야~~ㅋㅋㅋㅋㅋ 하면서 신기하고 놀리기도하고 그렇게 되던데... 번따가지고 부러운 감정이 들게 아니라는걸 아직 몰라서 그런가? 진짜 찐 일반연애는 외모가 엄청나게까지는 영향을 못 끼치는걸 아직 몰라서 그런감ㅋㅋㅋ 존예라고 차은우같은 왕자님한테 대접받고 연애하는거 아니고 평범하다고 한남한테 후려쳐지는 연애하는게 아닌디ㅠㅠ

  • tory_59 2022.05.22 17:53

    난 이런 거에 꽤 무딘 편인데도 대학 오티 갔을 때 바로 내 옆에 앉아있는 동기에게만 남자 선배들 관심이 우르르 쏠리는 게 좀 씁쓸하긴 하더라ㅋㅋㅋ


  • tory_60 2022.05.22 17:56
    독기룩 업그레이드 버전인가 ㅋㅋ
  • tory_61 2022.05.22 18:02
    굳이 친구랑 같이 있는 사람 번호 따지말지.. 번호 못 따인 애는 속상하고 번호 따인 애도 민망하고 미안하고 한 쪽은 속상하고 한 쪽은 민망하니까 번따남 가고 나서 분위기도 약간 그렇고 대화 흐름도 끊겨서 별로고. 이래저래 상대방을 배려한 행동은 아닌 것 같아
  • tory_68 2022.05.22 18: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6 12:37:30)
  • tory_61 2022.05.22 18:58
    @68 응 알아ㅋㅋㅋ 번호 딴 사람이 문제라는 말임
  • tory_62 2022.05.22 18:08
    이래서 남자들이 싫어.....친구랑 사이 좋고 내 기분도 좋았는데 겨우 남자들이 뭐라고 내 기분을 좌지우지하냐ㅋㅋㅋ남자만 없으면 여자들 평화로워
  • tory_63 2022.05.22 18: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00:29:03)
  • tory_64 2022.05.22 18:11
    외모 이성 관심 많을 때니깐 속상할 수도 있지 뭐ㅋㅋ그리고 저런 것도 자기가 원하지 않는데 불시에 외모 평가하는 것처럼 느껴지니깐 번따새들이 기분 구리게 하는거랑 똑같음
  • tory_65 2022.05.22 18:15
    이해해 씁쓸하지 뭔가..
  • tory_66 2022.05.22 18:17
    대놓고 비교당하는 건데 기분이 좋을리가 없지 어린 친구가 마음의 상처받은 거 같아서 토닥여 주고싶다 이게 다 번따충 때문이야!!!
  • tory_67 2022.05.22 18:35
    뜬금없이 하루종일 평가당한거나 마찬가지니까 기분 좆같지 ㅋㅋㅋㅋ
  • tory_69 2022.05.22 18:50

    운거 자체는 이해 못할 수 있어도 기분 나쁜건 이해가 가지 않나? 감정의 정도야 내가 재단할 일 아닌거고

    사회가 예쁜여자를 선망하게 만들고있는데 아직 어린애들같구만 우는걸로 외모에 열등감 다른사람에게 자존감의탁 이런식으로 왜 우는쪽을 후려치는지 모르겠네. 끊임없이 너는 평가대상이고 심사위원 입장에서 봤을때 너는 열등해. 라고 점수매겨진거나 다름없는데 괴로울 수 있지...

  • tory_70 2022.05.22 19:04
    고작 한남때문에 너무 슬퍼하진말길.. 너의 가치가 그정도뿐인건 아닌데ㅠ
  • tory_72 2022.05.22 2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8 08:02:18)
  • tory_73 2022.05.22 20:50
    한남이 말 안 걸면 개꿀 아닌가...
  • tory_74 2022.05.22 21:28
    난 친언니가그래서ㅋㅋㅋ
  • tory_75 2022.05.22 22:53
    속상할 수 있지.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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