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이가 전혀 흔들림없어서
내기준 낚시가 전혀 안통했던..ㅋㅋㅋ
수술실앞에서 칠봉이가 고백할때 나정이 표정
쓰레기 프러포즈씬때 표정과 비교하면 무미건조 그자체였음
나정이한테 칠봉이는 그저 좋은 친구...였던거
내기준 낚시가 전혀 안통했던..ㅋㅋㅋ
수술실앞에서 칠봉이가 고백할때 나정이 표정
쓰레기 프러포즈씬때 표정과 비교하면 무미건조 그자체였음
나정이한테 칠봉이는 그저 좋은 친구...였던거
나정이는 짬있는 배우가 맡았어서 그런가 눈빛연기로 구분을 정말 확실하게 해주더라 걍 첨부터 끝까지.... 좋아하는 사람한텐 눈깔이ㅋㅋ다르다는 그 대사처럼 그냥 잘 보이더라
이거 진짜 공감. 확실히 연기경력 있는 배우라서그런지 특별한 대사 없어도 눈빛연기만으로 나정이가 쓰레기 일직선인걸 잘 표현해줬음. 고아라 눈빛연기 보고 진짜 감탄했잖아.